전주시의사회·이웃사랑의사회, 돌봄 노인 의약품 후원

- 500만 원 상당의 의약품 후원 -

작성일 : 2023-07-06 13:25 수정일 : 2023-07-06 14:15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주시와 사단법인 이웃사랑의사회, 전주시의사회는 지난 5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실에서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후원하는 내용의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된 의약품은 전주시 통합돌봄 대상자 6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이웃사랑의사회는 전주시의사회 소속 사회봉사단체로, 지난해에도 통합돌봄 노인 86명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이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전주시의사회에서도 지난 2019년부터 통합돌봄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전주시 통합돌봄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에 참여해 ▲건강주치의 ▲만성질환관리 ▲방문건강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그간 전주시의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주시 통합돌봄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라며 “기증받은 의약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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