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국가폐암검진 실시기관 대상 진행 -

전북대학교병원이 2023년 국가폐암검진기관 제3차 권역센터 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대학교병원 교수연구동 GSK 홀에서 열린 세미나는 전국의 국가폐암검진 실시기관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질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을 통해 각 검진기관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 및 국가폐암검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폐암검진의 지속적인 질관리 수행을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폐암검진사업 개요·현황(김열 국립암센터 교수) ▲Lung-RADS 판정기준·이상소견 관리(전북대학교병원 진공용 교수) ▲효율적인 금연상담과 지역 금연지원 인프라 소개(울산대학교병원 나승원 교수) ▲폐암검진 사후 상담률 증대 방안(아주대학교병원 이규성 교수) 등 주제 발표시간과 Q&A 시간으로 일정이 구성됐다.
2일 차 진행된 워크숍에는 폐암검진 권역 질관리센터(전북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아주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이 한자리에 모여 권역별 폐암검진 질관리센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하여 폐암검진 판독 지원 및 질관리 정보시스템 활성화, 검진기관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지역암센터 폐암검진질관리센터장 진공용 교수(전북대병원 영상의학과)는 “국가폐암검진 권역 질 관리센터로서 권역 폐암검진기관의 폐암검진 질관리 및 폐암검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