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는 삶을 시작하다

[도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4장

작성일 : 2023-07-10 13:31 수정일 : 2023-07-11 08:26 작성자 : 이정호 기자

 

 정리하는 삶을 시작하다 
 

[출처] '이대로는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175~216쪽을 요약한 내용

 


1. 비우는 삶에 대하여

세계적으로 미니멀리즘 열풍이 시작된 계기는 '소유를 지향하는 삶이 과연 좋은 삶인가' 대한 의문을 품게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동안 채우기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고,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아왔다. 곤도 마리에 '불필요한 물건을 비우고 나면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진짜 삶을 살게 된다' 말한 것은 비우는 삶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이다
.

 


2. 지금, 여기, 우리

현실의 무게를 감내하기가 힘들어지면 우리는 그것을 피해 어디론가 달아나고 싶어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과 단절된 새로움이 아니라, 무거운 현실을 직시한 부족한 것은 채우고 불필요한 것은 비워내는 용기가 아닐까.

인생이라는 것은 멋진 절벽에서 드라마틱하게 스카이다이빙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밟고 있는 자리에서 징검다리 하나를 앞에 놓은 같다
.

 


3. 버리는 보다 중요한 것들

버린다는 일은 정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버리라는 대신에 있는 좋은 조언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하는 말은 "당분간 사지 마세요"이다
다음으로 하는 조언은 "집에 무엇이 있는지 보세요"이다
마지막으로 하는 조언은 "일단 쓰세요"이다.

우리는 정리를 해야 할까. 결국 집에 있는 물건들을 쓰기 위함이 아닐까. 필요한 물건들을 필요한 자리에 채우기 위함이 아닐까. 정리의 시작은 무조건 버리는 것이 아니다.

 


4. 필요의 유혹

이미 우리는 너무 많은 물건을 가지고 살아간다. 없어도 되는 물건은 버리고, 없어도 되는 물건은 사지 말라.

이왕이면 적게 가지면서 조금 움직이고, 이미 있는 것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투박하게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멋지게 메꾸는 . 이게 바로 인간적인 삶이다.

 


5. 자발적 가난

자발적 가난이라는 독일의 환경 경제학자 E.F. 슈마허 1973 제안한 개념으로, " 풍요롭게 사는 삶이 주는 행복을 누리자" 의미에서 고안되었다. 정리는 내게 '인생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다' 깨달음을 주었다.

티베트 속담 중에 "충분히 갖고 있다는 느끼는 사람이 부자다."라고 말이 있다. 적게 소유해도 된다는 마음가짐이 마음의 풍족함을 가져다 준다.

 


6. 마지막을 준비하는 정리

수년 오랜 병원으로 고생하시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그날 이후 나는 2가지 작은 바람을 갖게 되었다.
하나는 훗날 내가 죽게 되면, 나의 장례식에 오는 손님들이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어떤 추억이 있는지 남은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할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번째 바람은 나의 유품들을 필요한 사람들이 나눠 가져가서 유용하게 주면 좋겠다는 것이다.

죽음을 생각하니 현재 관계와 물건에 대해 많은 시간과 애정을 가져야겠다는, 삶에 대한 애착이 차곡차곡 쌓여 갔다. 사랑하는 사람 혹은 사랑하는 것들을 소중하게 다루려면 '선택'이라는 것을 해야 한다. 우리 모두에게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생각은 역설적으로 삶을 살아갈 있게 하는 계기가 된다. 나은 가치를 추구할 있게 만든다.

 


7.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하이럼 스미스 시간관리의 목적이자 목표를 '마음의 평화'라고 말한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시간을 우리는 비로소 마음에 평화와 기쁨을 느낄 있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무엇에 가치를 두고 있는가 확실하게 필요가 있다. 정리란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짐을 치우는 것이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날 있도록 가방을 다시 꾸리는 것이다.

 



<독서토론 질문>

1. 마음에 남는 문장은?
2.
문장이 마음에 다가온 이유는?

 

<독서토론 사례>

기ㅇ환

1. 비우는 삶에 대하여
'불필요한 물건을 비우고 나면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진짜 삶을 살게 된다'


- 집안을 둘러보니 소유물이 2개를 차지한다. 매주 1 이상의 분과 만남 데이트를 하면서 내가 가진 중에서 상대방이 필요한 것을 질문해서 제공해야겠다.
-
미움도 벗어놓고, 탐욕도 내려놓고 자주 물멍, 숲멍하며 멈춰서서 바라보는 시간을 늘려야겠다.

 

이ㅇ호

6. 마지막을 준비하는 정리
죽음을 생각하니 현재 관계와 물건에 대해 많은 시간과 애정을 가져야겠다는, 삶에 대한 애착이 차곡차곡 쌓여 갔다. 사랑하는 사람 혹은 사랑하는 것들을 소중하게 다루려면 '선택'이라는 것을 해야 한다. 우리 모두에게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생각은 역설적으로 삶을 살아갈 있게 하는 계기가 된다. 나은 가치를 추구할 있게 만든다.

- 4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가족회의 끝에 어릴 때부터 살았던 고향 집을 팔았다. 집을 비우는 과정에서 많은 짐을 정리했다. 추억이 쌓인 짐을 정리하는 일은 힘든 일이었다.

- 나는 가끔 죽음을 생각한다.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아버지의 죽음은 삶을 살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면서 나에게 선물이다.


정ㅇ봉

4. 필요의 유혹
이미 우리는 너무 많은 물건을 가지고 살아간다. 없어도 되는 물건은 버리고, 없어도 되는 물건은 사지도 말라.
이왕이면 적게 가지면서 조금 움직이고, 이미 있는 것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투박하게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멋지게 메꾸는 . 이게 바로 인간적인 삶이다.

 

- 오랫동안 입지 않은 물건들을 버린다고 하지만 아까워서 망설이기도 한다. 없어도 되는 물건은 과감하게 버리도록 노력하고 쓸데없는 욕심 또한 버리도록 해야겠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내에 있는 효사랑건강도서관에서 진행한 내용입니다. 건행실천독서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있습니다. 문의: 기동환회장 010-4578-8722>

 

이정호 기자 dsjh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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