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 실시... 1인당 월 15,000원

- 자녀 셋 이상의 다자녀 가정(사회적 배려 계층) 만6~18세 청소년 대상 -

작성일 : 2023-07-14 14:14 수정일 : 2023-07-14 15:2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무주군이 아동·청소년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우유 바우처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우유소비를 촉진하고 아동 · 청소년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군비 2천1백여 만 원, 국비 4천2백여 만 원, 도비 7백여만 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자 바우처 대상자를 모집 중으로 지원 대상은 만 6~18세에 해당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자녀, 장애인과 자녀 셋 이상의 다자녀 가정 자녀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만 5천 원에 해당하는 바우처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 카드를 이용해 국산 원유 50% 이상을 사용한 흰 우유와 멸균유, 가공유류 · 발효유류 · 치즈류를 지정 가맹점에서 구매(아이스크림 등 타 유제품 제외)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우유 선택권 확대 등 다양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며 “수혜자 만족도 향상은 물론, 우유 소비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축산팀(063-320-2827), 신청은 해당 주소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무주군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 #다자녀가정 #사회적배려계층 #헬스케어뉴스

복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