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방역관 및 역학조사반원 임명

- 감염병 확진자 확산 방지와 신속 대응 -

작성일 : 2023-07-17 10:31 수정일 : 2023-07-17 11:2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결핵, 수두 등 감염병 확진자 발생에 따른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방역관 및 역학조사반원 임명했다.

시는 지난 14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방역관 및 역학조사반원 15명에 대한 임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종감염병 출현 대비와 일상 속 감염병의 체계적인 대응과 관리를 위하여 방역관 및 역학조사반원을 임명하고 환자 발생 시 현장 역학조사에 투입될 수 있는 준비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방역관은 감염병의 예방 및 방역대책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감염병에 관한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여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역학조사반원은 역학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감염병환자의 감염원인, 감염경로 조사 등 원인 규명과 역학조사에 따른 결과를 보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시는 방역 인력의 감염병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감염병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새롭게 정비하였고, 감염병 발생 대응 역학조사 교육, 예비 방역인력 양성 교육 등 전문 교육도 이수하여 직원의 역량 강화 및 감염병 대응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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