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 추진

- 총 사업비 17억원 투입, 교통환경 개선 기대 -

작성일 : 2023-07-17 13:26 수정일 : 2023-07-17 14:17 작성자 : 강병윤 기자

 

정읍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과 가능성이 높은 곳에 대해 정읍시, 도로교통공단, 정읍경찰서, 전북도가 상호 협의해 교통사고 개선대책을 수립해 사고를 예방·감소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초산동 시기영무예다음 삼거리 개선공사 등 총 8개소로, 총 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사업 대상지는 ▲시기영무예다음 삼거리 ▲북초교 사거리 ▲서초교 오거리 ▲제2청사 램프구간 도로선형 ▲고부면 덕안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고부면 덕안리 선형개선 ▲소성면 소재지 사거리 ▲신태인읍 회전교차로 진입부 가각정비 등이다.

 

기영무예다음삼거리 도로개선사업 위치도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우려지역 정비사업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 및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더욱 안전한 정읍시를 만들어 가겠다고”밝혔다.

 

강병윤 기자 rkdquddbs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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