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조직과 조직, 혈액과 세포, 뇌와 신경을 두루 연결하는 필수 성분
흔히 짜게 먹는 것은 건강의 적으로 알고 있다. 병원, 학교, 공공기관, 대중매체에 이르기까지 나트륨의 유해성으로 인해 소금은 건강의 적, 질병의 원흉처럼 취급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소금은 인체의 필수 성분으로서 소금을 먹지 않으면 근육을 움직일 수도, 음식을 소화시켜 영양분을 흡수하는 기초적인 대사를 할 수도 없다.
미국과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저염식은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심지어 위험하다고까지 주장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 소금 섭취량을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고,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살려면 소금이필요하다. 우리 몸에 흘러다니는 물은 모두 소금물이다. 그래서 피와 땀 눈물은 모두 짜다. 분비물 뿐아니라 뼈와 살 혈액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소금은 인체의 구성성분이면서 조직과 조직, 혈액과 세포, 뇌와 신경을 두루 연결하는데 필수 성분이다.
소금이 없으면 숨을 쉴 수도, 근육을 움직일 수도 없고 영양분을 소화 시킬 수도, 음식을 받아 들일 수도 배설을 할 수도 없다 호흡도 체온 조절도 안 되고 두뇌 활동도 불가하다.
소금은 신경 전달 신호를 보내는데 사용되고, 소화와 흡수 배설에도 동원되며, 혈액의 ph를조절하고 전해질과 항상성 유지에도 꼭 필요하다.
혈액과 체액의 구성 성분이면서 삼투압 작용을 일으켜 피를 흐르도록 만들어준다. ’
-백년면역력을 키우는 짠맛의 힘 중에서-
아픈 사람이 병원을 찾을 때 가장 먼저 정맥에 주사하는 생리 식염수가 바로 소금물이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초 수액은 0.9% 염화나트륨 용액은 물 1000ml에 염화나트륨 9g이 들어 있다. 이는 혈액의 나트륨농도와 같은 농도다.
수액을 맞고 나서 기운이 회복되는 것은 수액에 특별한 약물이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수분과 체액이 보충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기 때문이다. 전해질과 나트륨 농도가 맞춰지면서 피가 잘 돌게 되어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되어 몸이 회복되는 것이다.
신진대사를 주도
신진대사란 섭취한 영양 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합성해 에너지로 만들어 쓰고, 남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말한다. 소금이 미세먼지,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 우리 몸에 쌓여가는 오염 물질과 독소를 빼주고 해독하는 디톡스 역할을 한다.
소화를 돕고 위장의 기능을 강화 효능
위액의 주성분인 위산의 주재료가 소금이다. 소금은 위와 장의 벽에 붙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장의 유동작용을 도우며 장내의 이상 발효를 방지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혈관을 정화시키고 적혈구의 생성에 도움
소금이 부족하면 철분을 흡수하지 못해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염분은 혈관 벽에 침착된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 크게 기여한다.
칼슘 흡수율 높여 뼈 건강에 도움
칼슘이 부족해지는 원인은 칼슘 섭취의 부족도 있지만 먹은 칼슘이 효과적으로 흡수되지 않아 부족한 칼슘을 체내에 저장되어 있던 것으로 충당하기 때문이다. 몸 안에서 칼슘이 소모되도록 하는 가장 큰 요인은 미네랄이 제거된 정제 설탕과 정제염이다.
미네랄의 주요 공급원
인체는 생리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나트륨·칼륨·마그네슘·인·니켈·철·아연 등의 미네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미네랄은 생명활동 전반에 관여하며 촉매작용을 하는데 주로 음식물을 통해 공급된다. 천연 소금은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공급원 중 하나다.
해독작용과 살균작용
염분은 유해한 물질이나 세균의 공격에서 우리 몸을 방어하는 주요 성분이다.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 체액의 염도가 낮아지면 몸 안은 세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게 된다
신경 안정에 도움
신경 전달 신호를 보내는데 사용되고, 혈액의 ph를 조절하고 전해질과 항상성 유지에 필수 성분으로 소금이 부족하면 두뇌 활동이 저하되어 심리적인 안정감 떨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