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높게 유지되는 병이다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된다. 그 원인과 양상에 따라 제1형과 2형으로 나눌 수 있다. 1형은 인슐린 합성을 못하는 경우, 제2형은 인슐린 합성이 제대로 조절되지 못하거나 표적세포에 작용하지 못해서 생긴 경우이다.

제1형 당뇨병은 그 증세가 비교적 뚜렷하고 젊은 나이에 갑자기 일어나 '소아 당뇨병'이라고 불린다 비교적 발견이 쉽다 증상으로는 갈증, 다뇨, 체중 감량, 피로 등 다양한 증상이 있다. 제2형 당뇨병은 40대 이후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합병증으로는
갑자기 몸 안에서 인슐린이 부족하게 되면 급성 합병증이 생실 수 있다. 위험한 경우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치명적이다 심한 경우 의식을 잃을 수 있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당뇨병 정복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교정도 중요하다.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체중을 5~7% 줄이게 되면 일부는 당뇨병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 100% 예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혈당을 잘 관리하고 정기적인 진료와 지속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 정복을 위한 생활 수칙 10가지
1. 주기적으로 혈당을 측정한다.
2. 하루 소비열량 파악한다(과식금지)
3. 식사는 골고루 먹는다.
4. 술, 담배는 끊고 취미생활을 즐긴다.
5. 매일 한 시간 걷기 운동을 한다.
6. 체중, 혈압, 고지혈증 검사를 주기적으로 한다.
7. 정기적으로 당뇨병성 합병증 검진을 한다.
8. 매일 발을 관리한다.
9. 매일 식사 후 양치를 한다.
10. 운동 전후에 물을 충분히 마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