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백 없는 통합돌봄 제공 위한 지역케어회의 개최

-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위한 민·관 협업 -

작성일 : 2023-07-19 09:32 수정일 : 2023-07-19 10:2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지난 18일 대우빌딩 7층 영상회의실에서 성공적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케어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가 함께 모여 자원연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체이다.

이번 회의는 이달부터 시행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이후 열린 첫 회의로, 의료 및 주거, 사회복지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전주북부지사, 노인맞춤돌봄 기관협회, 보건소, 통합돌봄 례관리사 등의 전문가 14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할 시범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서비스 항목별 단가 심의 및 152명 서비스 161건 상정 안건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승인했다.

올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보건의료 ▲돌봄 ▲주거 ▲생활지원 ▲기타(거점공간운영, 스마트돌봄 등)의 5개 분야 32개 서비스이다.

시는 향후 서비스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개인별 사례관리를 통해 철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더불어 민간과 공공, 부서 기관 간 혁신적인 협업으로 돌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시 #통합돌봄 #지역케어회의 #노인 #의료 #돌봄 #헬스케어뉴스

복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