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디스크라는 말은 잘못 사용되는 용어이다 디스크라는 말은 척추체 사이에 연결하는 구조물을 '일컫는 것으로 이에 해당하는 정확한 병명은 '척추 추간판 탈출증' 또는 '수핵 탈출증'이다. 즉 허리 디스크는 척추뼈와 뼈 사이의 구조물인 디스크가 탈출된 증상을 말한다. 평소 허리 디스크라 말하는 흔한 원인은 요추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로 나이가 들면서 추간판은 퇴행성 변화를 필연적으로 겪게 되고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부터 이런 과정들이 나타날 수 있다.

허리디스크 증상
요추 추간판 탈출증 환자의 가장 두르러진 증상은 요통과 함께 다리가 한껏 부풀어 당기는 듯한 증상이나 저린 증상이 흔하다.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의 진단은 진찰과 방사선 검사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추간판 탈출증에 의한 요통 및 방사통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치료의 방법에 상관없이 대부분 저절로 좋아진다 디스크 즉 추간판은 탄력성이 뛰어나 외부로부터의 물리적 충격을 완화시켜 주고 딱딱한 뼈끼리 직접 부딪히는 현상을 막아준다. 급성 증상이 사라지고 나면 복근 운동을 통한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 야한다. 수술적 치료는 통증이 너무 심하여 조절이 힘든 경우에만 시행한다.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
지속적으로 적어도 일주일에 3~4일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요통 및 추간판 탈출증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너무 거친 운동보다는 20~30분 가량 낮은 평지를 걷는 것도 좋으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나도 허리디스크 증상? 자가 테스트해 보자

1.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기가 힘들다.
2.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
3. 당뇨병을 앓고 있다.
4. 다리의 증상이 국소적인 통증이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저리는 증상을 느낀다
5. 허리 한 부분만 계속 아프다.
6. 기침을 하면 허리가 울리면서 아프다.
7. 여자인 경우 가슴의 크기와 쇄골의 위치가 달라 보인다.
8. 넘어진 적이 있거나 교통사고 또는 추락 등 사소를 당한 적이 있다.
9. 눕거나 편한 자세를 하면 통증이 사라지기도 한다.
10. 다리가 가늘어지고 힘이 없다.
11. 걸을 때 통증이 있지만 통증이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저리는 증상을 느낀다.
허리 디스크 극복을 위한 생활 가이드
허리 디스크의 주요 원인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노화 등을 들 수 있다 척추뼈가 비뚤어진 상태로 오랜 시간 지속적인 압박을 받으면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눌려 찌그러지면서 벌어진 쪽으로 밀려 나오게 된다
허리 디스크에 나쁜 자세

1. 하루 종일 앉아서 업무를 본다.
2.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3.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에 부담이 간다.
4.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
5. 노화로 인해 낮아진 골밀도와 디스크의 퇴행.
6. 교통사고 낙상 등의 외부 충격.
7. 구부정하게 서거나 차렷 자세로 장시간 서 있는 경우.
허리 디스크의 원인이 되는 나쁜 자세와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 주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허리 디스크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
허리 디스크에 좋은 자세
1. 의자에 앉을 때 등받이에 엉덩이를 붙이고 허리를 펴고 앉는다.
2. 서 있을 때 가슴을 펴고 턱을 당겨 바로 선다.
3.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 가급적 엉덩이는 들이밀어 앉고 무릎은 60도 정도 굽히는 것이 좋다.
4. 직장에서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할 경우 50분마다 일어나 걷거나 스트레칭을 한다.
5. 잠을 잘 때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자지 않고 바로 누워 잔다.
6. 누워있다 일어날 때는 옆으로 돌린 후 무릎을 구부리면서 한 손으로 바닥을 잡고 윗몸을 일으킨다.
7. 척추에 부담을 주지 않는 걷기 수영 등 운동을 꾸준히 한다.

허리가 심하게 아픈 경우는 무엇보다 병원을 찾아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운동법과 처방 치료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