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병 더위먹었을 때 증상과 예방

작성일 : 2023-07-24 15:42 수정일 : 2023-07-24 16:48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무더운 여름 실외에서 장시간 노출이 되는 경우 어지럼증 심한 경우 장기 손상 및 사망에  이룰 수 있다. 열사병과 예방에 대해 알아보자.

 

열사병이란 

 

 

과도한 고온 환경에 노출되거나 더운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작업 운동을 할 경우 신체의 열 발산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고체온 생태가 되면서 발생하는 신체 이상을 말한다. 무더운 여름날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인간은 자율신경계 조절 적용에 변화가 일어나기 쉬워 더위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신체 상태의 혼란을 겪게 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더위를 먹었다고도 한다. 온열 상태가 지속되면 신체가 적응하지 못한 경우 열사병, 일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열사병 증상

 

무더운 여름 실외에 장시간 노출된 신체 상태의 혼란으로 어지러움, 구토, 두통, 졸림, 근육떨림, 평행장에 신경질 등 다양한 종류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인 열사병의 증상은 40℃ 이상의 고열과 함께 의식장애, 덥고 건조한 피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 열사병 증상은 중추신경 이상으로 인해 의식장애로 인하여 헛소리를 하거나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또한 괴상한 행동 환각상태, 근육 강직, 경련, 운동 실조 등의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1. 40℃ 이상의 고열

 

2. 중추 신경장애로 인한 현기증, 오심, 구토 두통, 발한정지 등의 증상이 동반

 

3. 근육 강직, 경련, 운동 실조

 

4.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다

 

5. 피부 가려움과 붉은 반점이 동반

 

열사병 치료

 

가장 중요한 치료는 열사병 증상을 보인다면 즉각적인 냉각 요법이 중요하다 환자의 체온을 가능한 한 빨리 낮추는 것이 질병의 악화를 줄이고 심한 후유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젖은 수건이나, 시트로 환자를 감싸고 찬물을 그 위에 붓기도 한다. 열사병은 인체의 모든 장기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가급적 체온을 즉각적으로 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의식이 있는 경우

 

 

바로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헐렁하게 하고 수건에 물을 적시어 몸을 닦아 주거나 몸을 시원하게 한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단 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 119에 신고한다

 

●  의식이 없는 경우

 

바로 119에 신고한다. 그늘진 장소로 이동하고 가급적 몸을 차갑게 할 수 있도록 얼음이 있는 경우 수건에 적시어 몸을 닦는다. 옷을 헐렁하게 하고 속옷 등을 풀어준다. 의식이 없을 때는 음료를 마시다 질식을 할 수 있어서 먼저 입술에 적셔준다.

 

 

열사병 예방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는 가급적 한낮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 준다 작업을 하거나 운동을 할 경우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고온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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