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 하지불안증후군

작성일 : 2023-07-27 17:37 수정일 : 2023-07-28 08:22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주로 저녁이나 잠들기 전 이유 없이 누워있는 자세에서 다리가 저리거나 마치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10명 중 1명꼴로 근질근질하거나 쿡쿡 쑤시는 느낌 또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 다양한 증상 등으로  표현하는 하지불안증후군은 흔한 질병이지만 다른 질병과도 비슷한 증상으로 특히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손발저림 또는 당뇨성 말초신경병증과 비슷해 오인하기도 한다. 주로 낮보다 밤에 발생하며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더 심해지고 걷거나 스트레칭 등 활동을 하면 정성으로 돌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원인

 

하지불안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원인불명 하지불안증후군 50~90%의 사람들은 가족력으로 보기도 한다. 염색체 우성 유전의 원인으로 추정한다. 철분이 부족한 경우 흔하며 당뇨병, 신장병, 알코올중독, 심한 다이어트, 파킨슨병, 말초신경병증 동 원인으로 본다 보통 환자의 3/2가 여성이며 그중 중년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높다.

 

 

증상

 

다양한 증상이 다리에 나타나는데 마치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든다는 경우와 장딴지, 허벅지, 발 등의 하지 깊은 부위에 기분 나뿐 느낌을 호소거나 심한 경우 바늘로 찌르는 듯한 찌릿한 느낌, 깊숙하게 저리고 화끈거리는 증상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저리다는 든 표현하기 힘든 감각 이상 등을 말하기도 한다. 특히 이런 증상은 운동을 하거나 걸을 대는 증상이 완화되다 밤에 증상이 심해진다.

 

 

하지불안증후군 진단

 

검사는 낮보다 야간에 진행되는 수면다윈검사(신체움직임, 호흡, 심전도, 뇌파, 근육의 긴장도, 눈 운동, 산소포화도 등 측청)로 수면장애 여부를 파악한다. 상당수의 환자들이 수면 진입의 문제 등 수면 장애를 보이고 낮 시간에 피로감과 졸린 증상을 보인다

 

하지불안증후군 치료

 

 

철 결핍이나 말초신경병증 같은 질환은 철분을 보충하거나  치료하며 크게 호전되기도 하지만 연관 질환이 없는 경우는 평상시 좋은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 다이어트는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다면 증상이 더 심해 되려 독이 된다. 일상에서 규칙적인 식사, 스트레칭과 다리 마사지도 도움을 준다. 또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불면증부터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을 악화할 수 있기에 하루 한잔 정도만 마시는 것이 좋다. 무플 담요나 족욕을 통해 다리를 따뜻하게 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일상에 사소한 습관이지만 좋은 생활습관이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되니 생활개선, 따뜻한 물로 목요, 다리 마사지, 적절한 걷기 운동 규칙적인 식사 및 수면 습관 가지기 카페인 들어간  음료 자제, 금연 금주, 무리한 다이어트하지 않기 등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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