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북 최초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센터 개소

- 긴급상황 발생시 돌봄의 길 열려 -

작성일 : 2023-07-28 08:41 수정일 : 2023-07-28 09:3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발달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메울 긴급돌봄센터가 익산시에 전북 최초로 문을 열었다.

익산시는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이 지난 25일 창혜원(덕기동 소재)에서‘전라북도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및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발달장애인에게 세면․목욕 등 일상생활 돌봄과 식사 및 야간 돌봄을 24시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 대상은 만 6세 이상∼65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으로 보호자는 긴급상황별로 미리 정해진 일수에 따라 최대 7일까지 긴급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1일 이용료와 식비는 각 15,000원으로, 국민 기초 생활 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된다.

신청은 이용 7일 전까지 전북 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070-5089-2150) 예약을 해야 하고, 긴급한 경우에는 전북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063-838-5200)로 접수할 수 있다.

창혜복지재단 김민진 이사장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긴급상황이나 쉼이 필요할 때 장애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정적인 돌봄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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