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신호 만성신장염 자가진단

작성일 : 2023-07-28 11:46 수정일 : 2025-02-04 13:51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신장은 노폐물과 불필요하게 많은 수분, 그리고 무기염류를 오줌으로 만들어 내보냄으로써 혈액 내의 이온 농도와 PH, 그리고 혈압을 조절한다 콩팥은 아래쪽 배의 등 쪽 양쪽에 하나씩 주먹만 한 크기로 콩 모양에 팥 색을 띠었다하여 붙혀진 이름이 콩팥이다.  콩팥염의 다른 이름을 신장염이라 부르기도 한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신장염은 신장에 생기는 염증, 양쪽 신장의 사구체가 비만성으로 침해되고 단백뇨, 혈뇨, 부종, 고혈압, 신장기능저하 등을 볼 수 있다. 즉 신장염은 노폐물을 걸러내는 콩팥 기능의 중요한 장소인 사구체에 생기는 질환으로 병균과 관계없이 면역기전 이상으로 발생한다.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수분과 노폐물이 몸속에서 과다하게 생기며 산, 염기 평형도 깨진다. 신장염 증상이 지속되며 급성의 증세 발생으로부터 이상적인 소견인 단백뇨,  혈뇨 또는 고혈압이 1년   이상 지속되면 만성 신장염이라고 한다. 

 

 

원인

 

만성신장염 원인으로는 항원항체반응을 들 수 있다 병리조직 형태는 다양하고, 임상증상으로는 단백뇨, 부종, 고혈압, 빈혈, 안증상, 순환기증상
등을 볼 수 있으며, 신장기능은 정상상태보다 저화되어 요족증 증상을 나태내는 경우도 있다.

 

 

만성신장염 자가진단

 

1. 혈압이 올라간다

 

2. 쉽게 피로해진다

 

3.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긴다

 

4. 눈 주위나 손발이 붓는다

 

5. 붉은 소변이나 탁한 소변을 보기도 한다

 

6. 자다가 일어나 자주소변을 본다

 

7. 소변량이 줄거나소변보기 힘들어진다

 

8. 입맛이 없고 몸무게가 줄어든다

 

9. 몸 전체가 가렵다.

 

10. 단백뇨, 혈뇨를 본다

 

 

자가진단 중 2~3개 이상이 해당된다면 가까운 신장 내과에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일 년 이상 단백뇨와 혈뇨가 나타나는 질병을 만성신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증상이 나타날 때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병원에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가 우선이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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