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비만 예방관리를 위한 ‘온통근육’ 프로그램 운영

- 운동법 지도받고 꾸준히 운동해요 -

작성일 : 2023-07-31 13:24 수정일 : 2023-07-31 14:1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시민들의 비만 예방관리를 위해 ‘온통근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본격 지원에 나섰다.

남원시보건소에 따르면 ‘온통근육’ 프로그램은 가까운 지인 또는 가족이 동아리를 결성하고, 전문가에게 운동법을 지도받아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10개 팀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싶어도 기구 사용법을 잘 모르는 분, PT(persnal training)를 받기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분, 홈트(home training)를 하고 싶어도 직장, 육아 등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 분, 글과 영상만으로는 습득이 어려운 분 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인 4명과 동아리를 결성해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운동기구 활용반 또는 홈트레이닝반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남원시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에서 지정한 전문 트레이너에게 운동법을 4회 지도받고 동아리 구성원끼리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소통‧격려하며 꾸준히 운동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이며 남원시보건소 건강생활과 063-620-7961로 전화하여 운동 일정을 결정하면 된다.

시 보건소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위축돼 비만율이 증가 추세에 있다. 이는 만성질환으로 진행될 위험도 증가할 수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 참여와 함께 건강걷기, 근력·유산소 운동 등을 꾸준히 하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원시 #비만 #비만예방 #온통근육 #운동법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