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물질 다량 함유, 항암, 항염, 면역력 증강, 신경안정, 불면증 감소 효능 뛰어나
허브차는 조미료, 치약, 향수 등 원료도 많이 사용되는 향이 나는 식물의 꽃이나 잎, 열매, 줄기, 뿌리 등을 건조한 뒤 따뜻한 물에 우려 내어 마시는 차를 총징한다.
현대인은 물보다 커피, 탄산음료를 더 많이 마시는 것 같다. 각 종 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된 음료를 줄이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허브차를 마시는 습관을 가져 보기를 추천드린다.
레몬밤
민트과에 속하며 레몬과 비슷한 향이 나는 레몬밤은 우울증, 불안감, 신경성 두통에 좋은 차로 알려져 있다.
로즈마린산, 프라보노이드, 트리테르펜 같은 다양한 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부정적인 기분과 우울감 해소에 효능이 있다.
최근 한 연구에 경증에서 중등도 불안과 수면 장애가 있는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매일 3회 300mg을 투여하였더니 불안을 18%, 불안 관련 증상은 15% 감소되었으며 불면증을 42% 감소시킨 결과를 얻었다.
소화기 건강에 도움이 되어 배에 가스가 차서 헛 배가 부른 증상을 가라앉혀 주는 효능이 있고, 생이통과 산통을 완화 시켜주고 집중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
히비스커스
붉은 꽃잎과 열매를 말려 차로 마시는 히비스커스는 붉은 루비색이 나며 고운 빛깔 만큼이나 맛과 향이 뛰어나다. 항산화 성분이 품부해서 항암 효과와 항노화 효능이 뛰어나다.
2009년 60명의 당뇨병 환자가 참여한 한 연구 결과 히비스커스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연구자들은 히비스커스가 당뇨병 환자들의 혈중 지질 농도를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고 밝혔다.
안토시아닌은 혈관 속 노폐물을 배출시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면역력 증강과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히비스커스 꽃에는 소염성분과 항박테리아 성분이 풍부하여 각종 질병과 염증 예방에 효능이 있다.
또한 탄수화물 흡수를 돕는 아밀라아제 분비를 억제하여 탄수화물 대사율을 낮춰주고, 식욕억제 성분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루이스보이스
카페인이 없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탁월하고, 만성 질명의 예방과 스트레스를 나춰주고 노화 예방 효능이 있다.
과거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이용되기도 했다.
암예방과 심장건강, 뇌 건강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혈당 수치 조절 효과로 당뇨병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캐모마일
캐모마일을은 신경을 안정시켜주고 피로 획복 효능을 가진 대표적인 허브차로 카페인 성분이 없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잠들기 전에 마시는 차로 통한다. 커피와 정반대로 잠을 잘 오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당을 낮춰주고 생리통 감소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여러 품종이 있지만 주로 로만 캐모마일과 저먼 캐모마일이 많이 이용되고 감기 증세 개선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로만이나 저먼이나 약효는 비슷하다. 다만 저먼은 쓴 맛이 덜하고, 로만은 향이 강하다.
페퍼민트
시원한 청량감이 일품인 박하향 허브로 향수나 화장품, 치약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칵테일 원료로 많이 사용되는 허브다.
위장관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어 소화가 잘되고 속을 편안하게 해 주는 효능이 있다. 메스꺼움 증상을 억제시켜주고 기관지 질환 개선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
허브차 부작용
혈액 희석제나 호르몬제 같은 특정 약물과 같이 섭취하게 되면 상호 작용으로 부작용을 일으 킬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페퍼민트, 캐모마일은 다량으로 섬쥐 할 시 배탈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에 2~3세잔 이내로 마시는 것이 좋다.
대부분 허브차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으므로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은 오후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