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

작성일 : 2023-08-07 11:16 수정일 : 2025-02-04 13:50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운 여름 날씨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 속에 무리한 외부 활동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열사병, 열실신, 열경련, 열탈진 등으로나 나뉜다.

 

온열 질환

 

 

 

폭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열, 구토, 근육 경련,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탈진(일사병), 열사병 등 급성질환을 말한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장시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 근육경련, 발열, 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열 질환의 종류

 

1. 일사병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신체 온도가 37~40도까지 오른다. 중추 신경계에 이상은 없으나 심박출량 유지가 어렵다. 여름철 폭염 무더운 외부 기온과 높은 습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체액이나 땀으로 전해질, 영양분이 배출되면서 손실이 일어나고, 수분 부족으로 이어지면서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

 

 

 

2. 열사병

 

열사병은 온열지수와 습도 등에 의해 고온의 밀폐된 공간에 오래 머무를 경우 발생하는 질환이다. 몸의 온도가 40도 이상으로 올라가 생명에 위급할 수 있다.
40도 이상의  높은 체온으로 혼수 또는 혼란과 같은 의식 변화 빠른 호흡 및 맥박 색소침착, 땀이 나오지 않는 증상 또는 고열로 인하여 중추 신경계 이상이 발생하고 정신 혼란, 착란, 발작, 의식 소실도 일어날 수 있다.

 

3. 열경련

 

열경련은 근육이 지나치게 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7월 말에서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두통과 어지러움, 구토, 오한을 동반하며 근육 경력과 통증 심하게 땀을 흘리는 증상과 심한 경우 장애를 일으키거나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 

 

1. 수분 섭취

 

무더운 날씨로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음료수로 수분을 보충하기보다는 수박과 같은 과일, 생수 등으로 수분 섭취가 좋다.


 

 

2. 더운 시간 외출 자제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는 날씨에는 외출을 자재하고 또 한낮 뜨거운 날씨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3. 체온 유지 및 적절한 옷차림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긴 청바지보다는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땀이 쉽게 증발하는 종류의 옷과 모자와 선글라스를 팔토시 등 햇빛에 보호하는 것이 좋다.

 

 

 

4. 실내 온도 조절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상용하여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5. 지나친 운동 삼가

 

한낮  12~16시 기온이 높은 시간대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무리한 운동 등 신체 활동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6. 과도한 음주 지나친 카페인 음료 피하기

 

무더운 날씨에 과도한 음주나 덥다고 지나친 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다 보면 오히려 체내에 수분을 감소시킬 수 있어 무더운 여름에는 지나친 음주나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삼가야 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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