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니어클럽, S등급 최우수기관 선정

- ‘2023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평가’ 대상 수상 -

작성일 : 2023-08-09 14:20 수정일 : 2023-08-09 15:15 작성자 : 강병윤 기자

 

전주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전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춘)이 S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주시니어 클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난해 재정지원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한 전국 11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평가’에서 상위 4개 기관에 포함돼 S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전주시니어클럽은 복수유형(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 부분 상위 1%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3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주시니어클럽 외에도 금암노인복지관(공익활동·사회서비스형 A등급),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공익활동·사회서비스형 B등급), 대한노인회 전북취업지원센터(공익활동), 전주효자시니어클럽(공익활동), 전주서원시니어클럽(사회서비스형) 등 전주지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쾌거를 거뒀다.

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전국 1% 상위기관이 되기까지 전주시니어클럽을 응원해주시고 협조해주셨던 전주시·유관기관 관계자분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면서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그린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대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주시니어클럽이 2020년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대상’ 수상 이후 또 한 번 대상을 수상하면서 전북 지역에서 대상을 2회 수상한 최초의 노인일자리기관이 된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전주시도 지속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익활동 9820명 ▲사회서비스형 1972명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916명 등 총 1만 2799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운영했으며, 올해는 17개의 수행기관을 통해 1만 3128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병윤 기자 rkdquddbs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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