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들이 갖는 습관

나무를 심은 사람 4

작성일 : 2023-08-10 13:50 수정일 : 2023-08-11 07:55 작성자 : 이정호 기자

 

1920 이래 나는 1년에 번씩은 부피에를 찾아갔다. 동안 나는 그가 실의에 빠지거나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의심을 품는 것을 전혀 적이 없었다. 그러나 하느님 자신은 그가 겪은 시련을 아실 것이다. 나는 그가 겪었을 좌절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러나 그와 같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야 했을 것이고, 그러한 열정이 확실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절망과 싸워야 했을 것이라는 것을 쉽게 상상할 있었다. 한때 엘제아르 부피에는 1 동안에 1 그루가 넘은 단풍나무를 심었으나 모두 죽어버린 일도 있었다. 그래서 다음 해에 단풍나무를 포기하고 떡갈나무들 보다 자라는 너도밤나무를 심었다.

하지만 이런 뛰어난 인격을 가진 사람을 깊이 이해하려면 우리는 그가 홀로 철저한 고독 속에서 일했다는 것을 잊어서는 된다. 그는 너무나도 외롭게 살았기 때문에 말년에는 말하는 습관을 잃어버리기까지 했다. 아니, 어쩌면 말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1933
년에 숲을 보고 깜짝 놀란 산림감시원이 엘제아르 부피에를 찾아왔다. 관리는천연숲이 자라는 것을 위태롭게 할지도 모르니 집밖에서 불을 피워서는 된다고 노인에게 경고했다. 관리는 순진하게도 숲이 혼자 저절로 자라는 것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시기에 엘제아를 부피에는 집에서 12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너도밤나무를 심으러 다니곤 했다. 그때 그는 이미 75세였으므로 매일 오고 가는 수고를 덜기 위해 나무를 심는 곳에 조그만 돌집을 하나 지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다음 해에 집을 지었다.

1935
년에는 진짜 정부 대표단이천연의 시찰하러 왔다. 산림청의 고위관리와 국회의원, 전문가들이 함께 왔다. 그들은 쓸데없는 말들을 많이 했다. 그들은 무엇인가를 하기로 결정했는데, 그러나 다행히도 가지 유익한 일을 빼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숲을 나라의 관리 아래 두고 나무를 베어 숯을 굽는 것을 금지한 것이다. 그들 역시 건강이 넘치는 젊은 나무들의 아름다움에 매혹 당하지 않을 없었다. 아름다운 숲은 국회의원까지도 사로잡았던 것이다.

대표단의 산림전문가들 가운데는 친구가 사람 있었다. 나는 그에게 숲의 비밀을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다음 우리 사람은 엘제아르 부피에를 찾아갔다. 부피에는 대표단이 시찰한 지점에서 20킬로키터 떨어진 곳에서 한창 일하고 있었다. 산림전문가인 친구는 역시 다웠다. 그는 가치있는 것을 알아볼 알았고 입을 다물고 있을 줄도 알았다. 나는 선물로 가져간 달걀 개를 내놓았다. 우리는 함께 점심을 나누어 먹고 말없이 경치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지나온 곳은 6~7미터 높이의 나무들로 뒤덮혀 있었다. 1913년에 보았던 이곳의 모습이 생각났다. 황무지가 떠올랐다.

평화롭고 규칙적인 , 고산지대의 살아 있는 공기, 소박한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의 평화가 노인에게 놀라우리만큼 훌륭한 건강을 가져다 주었다. 그는 하느님이 보내준 일꾼이었다. 나는 그가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땅을 나무로 덮을 것인지를 생각해 보았다.

떠나기 전에 친구는 노인에게 이곳의 토양에 알맞을 같은 몇몇 나무의 종류에 관해 짧게 말해주었다. 그러나 그것을 고집하지는 않았다. 나중에 친구는당연히 분은 나무에 대해 나보다 많이 알고 있어"라고 나에게 말했다. 생각이 계속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았는지 친구는 시간쯤 걷고 나서 다시 이렇게 덧붙였다. “그는 나무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알아. 그는 행복해질 있는 멋진 방법을 찾은 사람이야라고.

산림전문가 덕분에 숲만이 아니라 엘제아르 부피에의 행복도 지켜질 있었다. 친구는 숲을 보호하기 위해 명의 산림감시원을 임명했고, 이들에게 겁을 주어서 숯을 굽는 사람들이 뇌물을 주어도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히 일러 두었던 것이다.

엘제아르 부피에의 숲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던 것은 1939년에 일어난 2 세계대전 때였다. 당시에는 많은 자동차들이 목탄 가스로 움직였기 때문에 나무가 항상 모자랐다. 그래서 사람들은 1910년에 심을 떡갈나무들을 베기 시작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숲은 도로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경제적이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래서 사람들은 숲을 포기했다. 그러나 부피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는 그곳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평화롭게 자기 일만을 묵묵히 계속하고 있었다. 그는 1914년의 전쟁에 마음을 쓰지 않았던 것처럼 1939년의 전쟁에도 마음을 쓰지 않고 자기 일을 계속했다.

<출처: 나무를 심은 사람 4>

 



<독서토론 질문>

 

<질문1>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야 하고, 확실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절망과 싸워야 합니다. 뛰어난 인격을 가진 사람을 깊이 이해하려면 우리는 그가 홀로 철저한 고독 속에서 일했다는 것을 잊어서는 됩니다. 나무를 심은 사람, 엘제아르 부피에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절망과 싸웠습니다.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으면서 자신이 하는 가운데서 적용할 태도가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질문2>
평화롭고 규칙적인 , 고산지대의 살아 있는 공기, 소박한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의 평화가 나무를 심은 사람에게 놀라우리만큼 훌륭한 건강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또한 그는 행복해질 있는 멋진 방법을 찾은 사람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할까요?

 


 

<독서토론 사례>

기ㅇ환

1.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 뜻을 이룬다.)

2.
가져야 습관
- 신체를 땅과 접지하는 시간을 늘리고 텃밭을 가꾸어 채소를 자급자족한다.
-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면서 도시를 자주 벗어나서 숲과 친하게 지낸다.
-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실천하는 독서동아리인 건행실천독서 동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ㅇ호

1.
자기가 일에 몰입한다.
그는 1914년의 전쟁에 마음을 쓰지 않았던 것처럼 1939년의 전쟁에도 마음을 쓰지 않고 자기 일을 계속했다. 전쟁을 2번이나 격으면서도 동요하지 않고 자기 일에 집중하는 태도를 받고 싶다. 자기 역할에 충실하라. 그러면 자기 완성에 이른다.

2.
-
매일 감사일기를 쓴다. 감사는 정신을 건강하게 한다.
-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숙면, 스트레칭을 실천한다.
- 1
만보 걷기(중간에 맨발걷기) 루틴으로 만든다.
-
메타코칭 일을 즐겁게 한다.
-
가족과 화목하게 지낸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내에 있는 효사랑건강도서관에서 진행한 내용입니다건행실천독서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있습니다. 문의: 기동환회장 010-4578-8722>

이정호 기자 dsjh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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