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인의 건강관리법

무더운 여름은 출근하기가 유독 힘들게 느껴지는 직장인들이 많을 때이다.
여름은 무더운 날씨와 실내외 온도 차이로 인해 신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몸의 균형이 깨지기 쉬운 계절이다.
또한, 더운 날씨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운동이 부족하게 되고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여름철에는 더욱더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에 힘써야 한다.
특히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들은 하루 중 8시간 이상을 한자리에 앉아서 근무를 하고 퇴근 후에도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하는데 이런 직장인들은 더욱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또한 매일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며 회사일에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면 정작 자신의 몸을 챙길 시간이나 정신적인 여유를 가질 수 없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우리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지 않으면 나중에는 2~3배로 건강관리가 힘들어지게 된다.
하여 오늘은 매일매일 덥고 고단한 출퇴근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직장인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직장인의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직장인의 건강관리법
1. 규칙적인 운동
많은 직장인이 운동할 시간도 없이 바쁜 삶을 살고 있지만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운동은 신체 면역력을 올려주고 신체 리듬을 정상화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다.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없다면 4층 이하 걸어 다니기나 출. 퇴근 시 한두 정거장 걷기를 하라. 하루에 30분 정도만 땀이 날 정도로 걸어도 좋은 운동이 된다.
2. 정기적인 스트레칭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사무실에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거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무직은 오랫동안 앉아 일하는 경우가 많아, 근육이 긴장되고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는데 정기적인 스트레칭과 근육 이완 운동을 통해 근육 통증을 완화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3. 자세 교정과 몸에 맞는 환경 조성
자세가 나쁘면 척추에 압력이 가해지고 근육 불균형이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좋은 자세를 유지하고 자신의 신체에 맞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모니터 높이와 거리, 의자 높이와 각도, 키보드와 마우스 위치 등을 조절해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
4. 눈 건강관리
오랜 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면 눈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모니터는 최소한 자신의 팔 길이만큼 떨어져 있는 것이 좋으며 블루 라이트 차단 효과가 있는 모니터 보호기나 안경을 사용하여 눈을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눈을 깜빡이거나 눈을 주기적으로 감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적정량의 수분 섭취
우리의 신체는 물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질병들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루에 최소 8잔(2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이 권고되며 음료수나 커피보다는 생수가 좋다.
물은 노폐물 배출과 장 기능 개선, 노화 방지, 혈액 순환 등의 효능과 작용을 하게 되므로 업무가 바쁘더라도 틈틈이 물을 마셔주는 습관을 들이자.
6. 스트레스 관리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지만 스트레스를 가급적 피해야 하며 스트레스가 발생될 원인이 생기면 최대한 스트레스의 원인을 빠르게 처리해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호흡법, 명상, 취미, 사회 활동 등이 도 움이 될 수 있다.
7. 금연과 절주
담배는 당장 끊을 수 없다면 양을 줄여나가야 한다.
술을 해독하는 데 72시간이 걸린다. 3일 간격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접대가 많은 직업이라도 최소 하루는 걸러서 마셔야 한다.

8. 건강검진
직장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
단 직장 신체검사에서는 암에 대한 검사가 빠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40세가 넘은 직장인들은 1~2년에 한 번씩은 따로 암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우선이다. 평소에 일을 하며 틈틈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로 사무실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을 기르면 직장 생활 중 건강을 유지하며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