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돕기 성금 전달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1120만원 전달 -

작성일 : 2023-08-22 13:31 수정일 : 2023-08-22 16:23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지역과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병원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전달했다

전북대병원 직원들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지역과 수재민들의 피해 복구 및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자 자발적 의사에 따라 성금을 모금하였고 직원 1,113명이 참여하여 1120만 원을 모금했다.

전달식은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유희철 병원장과 김진우 사무국장, 김종우 총무과장 등 병원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 이건홍 전북지사 회장, 김영옥 사무처장, 김용연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희철 병원장은 “자발적 모금을 통해 아름답고 값진 사랑을 실천해 준 병원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모아진 성금은 집중호우로 인해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이번 성금 전달 외에도 연말 나눔 운동 캠페인, 발전후원회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환우를 비롯해 희귀질환 및 난치병 환우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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