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좋아지는 1분 면역력의 놀라운 건강 습관

장이 편안해야 온몸이 건강하다!

작성일 : 2023-08-22 16:14 수정일 : 2023-08-23 08:36 작성자 : 이상희 기자

 일본 준텐도 대학 의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 고바야시 히로유키는 자율신경 계통의 일인자로 누적 부수 192만 부를 돌파 한 슈퍼베스트셀러 자자이다. 20년간 면역, 장기. 신경에 관한 연구를 통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대중화에 힘써왔다.

 

장은 제2의 뇌라고 한다. 뇌 다음으로 신경 세포가 많고 장이 독자적으로 판단하여 뇌에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장은 스트레스를 잘 받는 장기 중 하나다. 뇌가 받은 스트레스를 척수를 통헤 장의 신경 세포에 전달되고 또 장 상태가 나쁘면 불안과 불쾌감 통증 스트레스가 뇌에 전달되어 건강에 악순환이 일어난다.

 

몸의 면역 세포의 70%가 장에 있다 장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장을 통해 세균이 함께 흡수되어 병에 약해지고 피부, 알레르기, 설사, 피로 등 증상이 나타난다.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원점 또한 장에 있다. 그래서 장을 다스리면 온 몸이 건강해 질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장 활동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1분 만에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을 그림과 함께 제시했다. 독자들은 글을 보면서 정보를 얻고 그림을 보면서 따라 하면 일상에서 쉽게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장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면 바이러스를 이기고 병에 걸리지 않을 뿐 아니라 마음의 안정과 충만감을 느끼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큰돈 들이지 않고도, 긴 시간 투자하지 않고도 일상생활에서 아주 쉽고 간편하게 장을 다스려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이 모두 들어 있다. 장내 환경을 다스리면 자율신경도 잘 다스려지고, 자율신경을 잘 다스리면 장운동도 좋아진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좋아지면 집중력이 높아져 업무 효율과 운동 능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 스트레스에도 강해진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잡는다고 해도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면역력을 유지하고 높이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다.

앞으로 또 어떤 바이러스가 나타나 팬데믹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내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1분 만에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으로 장의 활동을 높여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도 챙기는 데 이 책이 길잡이가 될 것이다.

 

1분만에 면역스위치를 켜는 아침의 장 습관

 

- 일찍 일어나 아침을 여유 있고 규칙적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허둥대지 않고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잠을 깨운다

 

- 일어나면 아치 햇빛을 받으며 생체시계를 초기화 한다. 생체시계가 올바르게 작동하면 밤에 장을 움직이는 부교감신경이 제대로 기능해서 다음 날 자연스러운 배변 활동으로 이어진다.

- 미지근한 물 한잔 을 마신다. 물을 마실 때는 단 숨에 마셔야 자극을 받는다

- 정해진 시간에 배변하는 배변 리듬 만들기

- 아침은 바나나하나로 충분하다. 바나나는 올리고당, 식이섬유, 미네랄이 풍부해 아침에 먹기 좋은 과일이다

- 방긋 웃으며 장을 건강하게, 입꼬리를 올려서 방긋 웃으면 부교감 신경의 활동이 좋아진다.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는 효과가 있다

 

저녁 장 건강 습관

- 잠들기 최소 서너 시간 전에 모든 음식 섭취를 마친다.

- 식사 후20~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한다.

- 샤워보다 미지근한 물에 입욕을 하면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교감신경을 줄여주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낀다.

- 자기 전에 석 줄 일기를 쓴다-반성, 감사, 계획

-잠자리에 들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12시 전에 잠자리에 든다.

 

면역력강화 장 다스리는 생활습관

- 식사는 천천히 하되 조금 모자라게, 하루에 물 1.5리터 수시로 마시기

 

-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흰색보다 검은색 음식을 먹는다. 점성이 많은 미역, 마 낫토 같이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의 부피를 늘려주기 때문에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한다.

 

- 아침 식사 전 공복에 아마유 한 큰 술 먹으면 배변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 아마유에 함유된 올레인산은 위나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바로 내려가 장벽을 자극해 연동 운동을 촉진하고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 시 불편감을 줄여주어 편하게 배출하는 작용을 돕는다.

 

- 4:8호흡법 4초간 들이 마시고 8초간 내쉬는 호흡법)으로 마음을 다스린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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