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아보는 9월 제철 음식

작성일 : 2023-08-25 14:28 수정일 : 2023-08-25 16:08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길목 처서도 지났다  24절에 맞게 계절이 지나듯 찜통더위가 지속될 거 같은 무더운 날씨도 처서 이후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많이 부드러워졌다.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껴지는 거 같다. 이제 9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곡식이 점점 무르익는 9월 제철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1. 블루베리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푸드인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능력이 우수한 베리류이다. 항산화력이 매우 우수하여, 뇌세포의 노화를 방지해 주어 알츠하이머, 기억력 감퇴를 낮춰준다고 한다 또한 백내장 및 눈 건강 예방에도 좋다.

 

2.  대하


 
 

9월부터 11월까지 잡히는 대하는 구어도 맛있고 튀김 또는 탕으로도 맛있는 대하는 키토산이 풍부하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성장 발육, 피부미용에도 좋다. 대하에 풍부한 키토산은 지방의 침착을 방지하고 몸 밖으로 불순물의 배출을 촉진시켜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역할을 한다. 양배추와 함께 먹으면 부족한 비타민C와 섬유소를 보충해 준다.

 


3. 무화과

 

8월~11월이 제철인 무화과는 성경에 등장할 정도로 오래전부터 재배하는 식물이다. 고기를 먹었는데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 무화과를 먹으면 소화를 도와준다 무화과에는 소화 촉진을 돕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이라는 효소가 있어 소화작용을 촉진한다. 또한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좋다. 항암성분인 폴리페놀, 벤즈알데히드, 쿠마린 등이 풍부해 항균, 항염증, 항산화 효능을 한다.

 

4. 고등어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는 기억력 향상 뇌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와 지방산이 풍부하다. 고등어 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이나 들기름, 견과류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다. 오메가-3는 혈액응고 방지제 역할을 해서 뇌졸중, , 관상동맥 질환 예방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기억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우울증, 치매 예방에도 좋으며 고등어에는 DHA 등의 고도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5. 토란

 

 

탕, 조림, 찜 등 감자와 유사한 용도로 활용되는 토란은 9~10월에 수확한다. 토란대는 육개장 재료로 활용한다. 토란은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토란의 끈적한 뮤신 성분이 위장을 보호하고 염증을 예방하여 예로부터 위와 장 건강에 좋은 약재로도 활용되었다. 섬유질이 풍부해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예방과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6. 석류

 

여성호르몬 유사 성분이 풍부하여 여성의 과일이라고 블리는 석유는 에스트로겐이라 불리는 '엘라그산'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감기 예방에도 좋다.   껍질에는 타닌 씨앗에는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어 열매와 껍질 모두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7. 은행

 

 

은행이 익어가는 가을 가로수에서 이상한 냄새 한 번쯤은 맡아봤을 것이다 은행이 익어가는 냄새는 사실 그리 좋지 않지만 은행은 치매와 야뇨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은행에는 장코플라톤이라는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을 좋게하 며 혈전을 없애 혈액의 노화를 막는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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