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추석(명절)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융자 지원

- 기업당 최대 2억원 한도, 대출금리 중 2% 도(道) 지원 -

작성일 : 2023-08-29 09:05 수정일 : 2023-08-29 09:54 작성자 : 강병윤 기자

 

전라북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애로를 완화하고 명절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추석(명절)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원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융자 지원 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5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가능하며 기존에 도나 시‧군에서 지원받은 운전자금과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고, 대출금리는 도에서 2.0%를 지원하고 나머지 금리를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기반, 도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제조업체 또는 제조업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업체 등이고,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청 또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누리집에서 「2023년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변경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청은 올해 3분기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통합시스템 통한 온라인신청만 가능하다.

 

 

강병윤 기자 rkdquddbs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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