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를 더 사랑하라

[도서] 홀가분 1장 마음을 미처 몰랐을 뿐

작성일 : 2023-09-01 16:18 수정일 : 2023-09-01 17:15 작성자 : 이정호 기자

 

 

그래도, 나를 더 사랑하라

조건없이 이유 없이

 


▪︎마음의 틔우기
 

자기 존중감을 갖지 못하면 실체와는 별개로 전전긍긍하며 남의 방식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안에 최소한의 자기 존중감을 장착하는 일은 봄의 새싹처럼 결대로 살아가기 위한 단추 같은 것입니다.
 


▪︎기다릴 아는 너그러움
 

작은 모종삽으로 땅을 고르고 나팔꽃을 심는 아이의 행동이 굼떠 보인다고 정원사를 부르거나 불도저를 동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대게의 사람들은 그냥 미소 지으며 기다립니다. 자기 마음을 바라볼 때도 그러면 됩니다. 누군가는 나이 들고 어른스러워진다는 것의 핵심을 너그러움으로 정의합니다.
 


▪︎ 이름 부르기
 

혼자 자기 이름을 소리내어 부르는 행위의 자기 진정, 자기 위로 효과는 생각하는 이상입니다.
"
ㅇㅇ야, 괜찮을 거야."
자신에게 소리내어 이렇게 말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하고 평화로워집니다.

 


▪︎마음을 미처 몰랐을
 

마음에 고요히 기울이면 거의 모든 해답은 안에 있게 마련입니다. 미처 몰랐을 , 우리 안에 마음이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감지하는 순간, 누군가의 머리를 쓰다듬듯 세상도 다정하게 쓰다듬어 있습니다.
 


▪︎만능콤플렉스
 

무엇이든 잘해야 한다는 만능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케이크를 보는 것과 먹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보는 것과 먹는 것을 일치시킬 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경험이 없어도 탁월한 역사학자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배려할 사람
 

장사의 승패가 단골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은 이젠 상식에 속합니다. 친절하고 상냥하고 먼저 배려하기 등은 단골 손님에 대한 일종의 덤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배려하고 환하게 웃어 주고 안부를 물어 주어야 최대의 단골은 ''입니다.
 


▪︎자책은 이제 그만
 

많은 사람이 자신의 빛나는 특성을 순하게 인정하는 일에 더할 없이 인색합니다.
 


▪︎자기보호는 실력
 

마음의 영역에서도 심리적 바이메탈 같은 자동 조절 기능이 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편안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재능을 갖지 못했다면 의식적으로 그렇게 되도록 편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 보호는 호들갑이 아니라 실력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 이상 미루지 말기
 

살면서 무엇보다 먼저 시정되어야 것은, 자기를 보듬지 못하고 귀히 여기지 못하는, 자기애와 관련된 나태함입니다.
 


▪︎누구에게나 스타 본능이 있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은 마음은 본능적 끌림이 있는 은밀한 유혹임에 틀림없습니다. 건강한 자기애를 가진 모든 이에게 축복과 갈채를 보냅니다. 다만, 건강함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자기에는 헛웃음과 손가락질 대상이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만이 희망이다
 

'사람만이 희망이다'라고 말할 '사람'이란 말에 앞줄에는 ''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희망이란 단어는 '나를 다독이고 애정하고 믿어 있는 능력' 다른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출처: 홀가분 1>

 


 

<독서토론 질문>


1. 내용에서 마음에 남는 문장을 선택해주세요.


2. 문장이 마음에 다가왔나요? (자신의 경험을 소개해주세요)


 

<독서토론 사례>

기ㅇ환

마음을 미처 몰랐을
 

"내 마음에 고요히 기울이면 거의 모든 해답은 안에 있게 마련입니다. 미처 몰랐을 , 우리 안에 마음이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감지하는 순간, 누군가의 머리를 쓰다듬듯 세상도 다정하게 쓰다듬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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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괜히 심통이 나고 화가 치밀어 때가 있다. 화가 나는 거지? 나에게 물어본다. "네가 옳고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해답을 준다. 다름을 깜박 망각한 것이다.


잠시 자리를 벗어나 숲길을 걸으며 자신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술술 풀린다. 문문문중답(問問問中答) 묻고 묻고 묻다 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답을 얻게 된다는 말을 자주 되새기고 싶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내에 있는 효사랑건강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한 내용입니다. 건행실천독서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있습니다. 문의: 기동환회장 010-4578-8722>

 

이정호 기자 dsjh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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