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기증을 통한 이웃사랑과 희생정신 기려 -

김제시가 장기기증을 통한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제6회 생명나눔 주간(2023.9.11.~9.17.)’을 맞아 지난 12일 김제 전통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기기증은 대가 없이 자신의 특정한 장기를 제공하는 행위로 질병․사고 등의 이유로 장기의 기능을 소실한 환자들의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김제시에서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통하여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도록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장기기증 방법은 모바일, 인터넷(www.konos.go.kr), Fax, 우편, 등록기관 방문(김제시보건소) 등의 방법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02-2628-3602)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금번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이식 대기자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