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도구
- 격려의 힘 -
누군가 나에게 '누나'라고 부르면
나는 상대방에게 '언니'라고 외치리라.
(누나 = 누가 나의 편?, 언니 = 언제나 니편!)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때로 어려움과 시련, 좌절과 실패로 가득 찰 수 있습니다. 이런 순간들에서 우리를 북돋아 주고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격려'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긍정적인 말뿐만 아니라, 따뜻한 믿음과 지지, 그리고 용기를 주는 행동을 포함합니다. 한 마디의 격려가 우리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1. "친절한 말은 짧고 하기 싶지만, 그 울림은 참으로 무궁무진하다." - 마더 테레사
그녀는 항상 얼굴 표정이 무겁고 어두워서 말 붙이기가 어려운 상대였다. 어느 날 그녀가 우연히 밝은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헤이 원더풀! 너의 얼굴이 함박꽃처럼 예쁘구나, 앞으로 함박웃음꽃이라고 부를게”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그녀가 지나가는 것을 볼 때마다 등 뒤에 대고 큰 소리로 “함박웃음꽃”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내가 부를 때마다 겸연쩍게 웃음을 띠고 나를 바라보았다. 찡그린 표정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났다. 그녀의 표정이 상당히 바뀌었다. 어둠에서 밝음으로. 지속적으로 함박웃음꽃이라고 불러주었더니 표정이 차츰 변화한 것이다.
2. "잘하고 있다고 자주 말해 주세요. 그 말은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바꾸는 힘을 지닙니다."
영화 '기적'의 원작 소설 '원더'를 쓴 R.J. 팔라시오는 얼굴 기형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시선과 편견에 맞서는 힘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이 작품은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격려와 위로가 되었다.
한 소년은 자신의 물리적 결함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을 인정하는 용기를 얻었다. 그의 친구와 선생님들은 그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지했고, 그 소년은 이러한 격려로 인해 새로운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다. 격려는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에너지가 된다.
3. 힘과 위로를 주는 격려의 말 한마디
“괜찮아,”
"잘하고 있어."
"네가 할 수 있어."
"믿어요, 당신을."
"항상 당신을 응원해."
"끝까지 함께 할게."
"너는 중요해."
"당신의 노력, 다 보여."
"넌 대단해!"
"항상 너의 편이야."

격려는 크게 볼 때는 사회의 발전을, 작게 볼 때는 개인의 성장을 도와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큰 행위나 놀라운 선물보다도 작고 소박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누군가에게 긍정의 힘을 전달하는 존재가 된다면 격려의 힘을 통해서 더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나도 만나는 이에게 자주 격려의 말 (“괜찮아, 난 항상 너의 편!”)을 건네야겠다.
누군가에게 빛을 줌으로써, 자신도 빛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