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전주, 가족, 가족사랑요양병원, 의료질 향상을 위한 ‘제13회 QI 경진대회' 개최

- 가족사랑 유다현 실장 '암환자 면역치료 활성화' 대상 수상

작성일 : 2023-09-25 10:55 수정일 : 2023-09-25 11:39 작성자 : 유지명 기자

 

효사랑전주요양병원(병원장 박진상),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 등 3개 요양병원은 지난 22일(금)에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의료질 향상을 위한 2023년 제13회 QI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합 QI 경진대회는 지난 1년간 시행한 각 부서의 의료서비스 개선활동을 평가하고, 직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했으며, 3개 요양병원에서 1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구연발표에 14개 팀이 그동안 활동해 온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고 그 외 18팀이 포스터발표에 함께 했다.

구연 발표는 ▲효율적인 차량관리를 위한 QR 코드 활용 ▲연하검사(C-ARM) 증가에 따른 환자관리 방안 ▲투석교육과 투석 환자 맞춤형 식이를 통한 투석환자 만족도 향상 활동 ▲치료 항목별 스케쥴 누락 zero화로 지표관리 ▲소그룹 교육을 통한 간병인 역할 수행 개선활동 ▲도수치료를 통한 환자의 독립적 일상생활 향상 활동 ▲혈액투석 환자 적정성평가 지표관리 ▲기관삽관 프로토콜 정립 및 시뮬레이션을 통한 대처능력 향상활동 ▲폐렴 환자의 고빈도흉벽진동요법을 통한 슬기로운 가래배출 활동 ▲상처관리 전문 프로세스 확립 ▲암환자 면역치료 활성화 ▲연명의료 결정 상담 체계를 통한 효사랑형 호스피스 환자 관리 ▲효과적인 병동관리를 통한 병상가동률 향상활동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치료 활성화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가 진행됐다.

QI 활동 발표 결과, ’암환자 면역치료 활성화‘를 주제로 활동한 가족사랑요양병원 통합면역센터가 대상을 ’기관삽관 프로토콜 정립 및 시뮬레이션을 통한 대처능력 향상활동‘을 주제로 활동한 가족사랑요양병원 1병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상을 받은 가족사랑요양병원 통합면역센터 유다현 실장은 “첫 오픈 시 부진했던 부분을 QI 활동을 통해 원장님 이하 통합면역센터 직원들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사랑요양병원 통합면역센터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전진하며 환자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정연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병원장은 총평을 통해 "바쁜 여건 속에서도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우수한 QI 활동을 지속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QI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계속 발전해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지명 기자 norma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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