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나이를 젊게 되돌리는 생활 습관과 혈액 순환에 좋은 음식 올바르게 먹는 법

이유 없는 통증과 만성적인 피로감은 탁하고 끈적거리는 혈액 때문일 확률 높아

작성일 : 2023-09-26 14:10 수정일 : 2023-09-26 15:06 작성자 : 이상희 기자

질병의 99%는 혈액과 혈관의 문제라고 할 만큼 혈액과 혈류는 건강의 기본 베이스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도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쑤시고 결리는 이유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화 현상 때문이 아닐 수도 있다.

이유 없는 통증과 만성적인 피로감은 탁하고 끈적거리는 혈액 때문일 확률이 높다.

평소에 늘 무기력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편두통, 요통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혈액과 혈액의 순환 즉 혈류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혈관 나이를 젊게 되돌리는 방법들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가진다.

체온이 1℃떨어지면 체내 대사율이 12%나 떨어진다고 한다. 몸이 차가워지면 혈류가 정체되고 이는 곧 혈관의 노화로 진행된다.

 

과식을 피하고 혈류를 증가시키는 음식을 자주 먹는다.

과식은 몸 속 노폐물을 증가시키고 배설 기능을 떨어 뜨려 혈액이 탁해지는 원인이 된다.

또한 생강, 양파, 브로콜리 등 혈류를 증가시키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혈관을 젊게 되돌리는데 도움이 된다.

 

몸을 자주 주무르거나 눌러준다

혈류가 좋아지는 혈 자리를 자주 눌러주거나 주물러주면 정체 된 혈액이 정상적으로 순환하게 된다. 또한 가급적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습관을 가지면 혈류개선에 도움이 된다.

 

몸과 마음의 생기와 활력을 되찾는 일 찾아 적극적으로 한다.

스트레스는가 쌓이도록 방치하는 것은 혈류를 악화 시키는 주범이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혈류가 안정되고 혈관도 튼튼해 진다.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과 올바르게 먹는 방법

 

수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물을 많이 마시면 노폐물이 배출되어 체내가 깨끗해지고 칼로리가 없으니 많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수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수독(水毒)의 원인이 된다.

수독은 물이 체내에 필요 이상으로 많아 쌓여서 냉증이나 붓기를 유발하는 증세다.

 

적당한 수분이 공급되어야 뭄이 붓거나 차가워지는 증상이 개선되고, 살이 무르고 쉽게 붓고 살이 찌는 증상 등이 개선된다.

물이 체내에 과하게 있으면 세포의 부피가 늘어나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름철에도 냉수보다는 가급적 상온의 물을 마시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생 야채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혈류를 나쁘게 할 수 있다.

채소에는 몸을 차게 하는 음성채소 몸을 따뜻하게 하는 양성채소가 있다. 토마토나 브로콜리 등 여름이 제철인 채소는 음성이고 양파, 생강, 당근 등은 양성이다.

익히지 않고 먹으면 몸을 차게 만들어 혈류를 나빠지게 하는 음성 채소는 되도록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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