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우수 지구 선정

- 정부 기관 표창 및 신규 지구 평가 시 가점 -

작성일 : 2023-10-05 16:48 수정일 : 2023-10-05 17:32 작성자 : 강병윤 기자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이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돼 기관 표창(지방시대위원장)과 함께 '25년도 신규 지구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받게 됐다.

5일 무주군에 따르면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주관의 정량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의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은 2017년도에 선정된 농어촌 44개 지구 중 사업성과뿐만 아니라 주민 참여도와 지자체 노력, 사후관리 등에서 두루 호평을 받았다.

특히 마을 경관과 잘 어우러지도록 구성된 담장을 비롯해 비탈면 재해위험 축대 설치, 재래식 화장실 개선, 집수리 등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 사업으로 시행했던 미술 · 노래 · 춤 등의 문화 활동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그리고 마을 단합 도모를 위한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은 두문마을 주민의 활력 및 공동체 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그런 무주가 좋아 귀농 귀촌을 하는 도시민들이 많아지려면 우선 생활 여건이 나아져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무주군에서는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두문마을이 선례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강병윤 기자 rkdquddbs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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