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가보면 더 화려한 임실치즈테마파크 국화축제

화려한 불빛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천만 송이 국화 향기

작성일 : 2023-10-09 23:53 수정일 : 2023-10-10 09:18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치즈 생산을 이끌어 온 지정환 신부가 만든 임실치즈를 널리 알리고 이해시키기 위하여 마련된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천만 송이 국화꽃이 활짝 피어났다.

“2023년 임실N치즈 국화축제가 열린 것이다. 2023106()부터 109()까지 나흘 동안 열린 이번 축제는 천만 송이 국화가 테마파크를 덮은 국화축제였다.

 

이번 임실N치즈 국화 축제는 한 곳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메인무대와 치즈마을, 분수광장, 시계탑, 글로벌 존, 임실읍 시장통 특설무대 등 여섯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천만 송이 국화로 뒤덮은 임실N치즈 축제장

 

첫날인 106()에는 메인무대에서는 임실N치즈 경매, 치즈 품평회 시상식, 개막식과 식전 공연, 개막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고 분수광장에서는 임실N치즈 퍼레이드, 마술쇼, 바블쇼, 필봉농악 공연, 35사단 군악대 연주, 치즈 문화공연, 사과나무 4충창단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시계탑에서는 행복 팡팡 키즈랜드, 어린이 이벤트 등이 펼쳐졌고 그로벌 존에서는 벨기에 등 세계음식 체험, 친환경 업사이트 체험 등이 있었으며 치즈마을에서는 치즈마을 마술쑈와 치즈 늘리기 체험, 치즈공방 먹거리 홍보전, 키다리 풍선 포토존 등이 열렸다. 그와 동시에 임실 읍내에서는 임실성당에서 열린 임실N다트와 임실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린 장구의 신 공연, 시니어합창단 공연 등이 펼쳐졌다.

 

다음 날인 107일부터는 3일간의 연휴여서 수많은 인파와 자동차로 치즈테마파크 근처까지 갈 수가 없었으며 공연장 여섯 곳에서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임실N치즈 축제에 온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번 “2023년 임실N치즈 국화축제는 낮에도 화려하지만 밤의 축제가 더 화려하였다. 갖가지 불빛으로 감싼 축제장은 낮에 보았던 화려한 풍경에 휘황찬란한 조명이 빛을 발하여 또 다른 환상적이고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임실N치즈 축제는  낮에도 좋지만 밤의 풍광이 더 휘황찬란했다

 

첫날인 106일 금요일 밤에는 개막식 축하 공연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 현재 한국 트로트 샛별로 등장한 박서진과 박창근, 홍진영 등이 출연하여 임실을 비롯한 전라북도 전역에서 몰려든 트로트 팬들을 열광시켰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잔디밭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린 축하 공연에서 인기 가수를 보기 위하여 몰려든 열렬한 팬들은 점심때부터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았으며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면 박수와 불빛과 환호를 보내며 응원하였다. K-Pap을 좋아하는 중고등학생들도 함께 몰려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요즘 트로트의 샛별인 박서진의 신들린 장구 공연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이 무대로 올라와 노래를 부르고 장구를 칠 때는 열렬팬들이 노란 등불을 흔들며 환호성을 지르며 응원을 보냈다. 박서진의 공연을 끝으로 축하 공연이 끝났을 때에는 밤이 깊어가고 있는 시간이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수놓은 불빛 아래의 천만 송이 국화의 향연이 별빛이 내리는 푸른 언덕을 환하게 비추는 광경은 임실치즈테마파크만이 보여주는 특별한 풍취였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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