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간척지에서 가장 잘 자라는 친환경 식물 케나프

케나프의 효능과 부작용

작성일 : 2023-10-14 19:50 수정일 : 2023-10-16 09:10 작성자 : 이용만 기자

 

 

환경 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져 위기 단계에까지 왔다.

세계 각국은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하여 사활을 걸고 있다.

요즘 환경 오염을 막을 수 있는 정화식물로 각광을 받고있는 식물이 바로 케나프(Kenaf).

 

케나프는 파종하여 4달 정도 지나면 3~5m까지 자라며 보통 5월에 파종하여 10월에 수확을 하는 단기 성장 식물이다.

 

케나프는 새만금 간척지 같은 척박한 땅이나 염분이 있는 바닷가 땅에서도 잘 자라는 전천후 식물이다. 공기, , , 사람을 모두 살리는 유엔이 지정한 공기정화 식물이다. 또한 친환경 신소재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새로운 자원으로 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력발전소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등장한 자원이다.

 

각국은 지금까지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서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친환경 대책을 세움으로써 이산화탄소 총량을 중립상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

 

친환경 식물로 각광받고 있는 케나프 군락지 

 

케나프(Kenaf)는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식물로서 각종 산업 전반에 활용되어지고 이로 인해 기후 위기 대응과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 시키는 식물로서 어떤 기후와 토양에 대해서도 적응력이 뛰어나고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물로만 재배가 가능한 식물 자원이다. 또한 성장 속도가 빠르고 이산화 탄소 분해능력이 여타 식물보다 월등히 높을 뿐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시키는 능력 또한 탁월하다

 

케나프의 식용 및 약용 효과

 

케나프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인간의 건강을 돕는다.

사람이 마시는 공기나 물을 정화해 주며 몸속에 들어 가서 중금속을 정화해 준다.

케나프 잎은 식용으로 사용하는데 비빔밥 재료에 들어가며 돼지고기쌈으로 쓰인다. 나물로도 무쳐 먹고 장아찌로도 이용한다. 국수나 막걸리 제조에도 일조한다.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친환경 식물인 케나프는 꽃도 예쁘게 핀다

 

건조된 케나프 잎에는 천연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우유보다 4배가 많은 칼슘이 들어 있다. 또한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케나프에는 천연 인슐린인 컴페리트린 폴리페놀 함량이 많아 항암, 항염, 항산화 작용을 하며 노화방지와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약품과 각종 건강보조 식품을 만드는데 재료로 쓰인다. 

 

케나프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사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케나프 잎을 말려 가공하여 사료로 사용하고 있다.

 

케나프는 오일 흡착제 역할도 하고 있으며 식품과 약품, 화장품, 친환경 종이, 플라스틱, 1회용 컵, 빨대, 섬유 등을 생산해 내고 있으며 나아가서 건축용 부자재, 자동차 보드, 항공기 내장제까지 생산해 내고 있다.

케나프를 이용해 만든 플라스틱은 85일 이내에 분해가 되어 500년이 걸리는 현재의 플라스틱에 비하면 엄청난 친환경 제품이다.

 

현재 새만금에는 10만 평 정도의 케나프 재배지가 있어 축협에 사료로 공급하고 있는데 더욱 확대해야 할 것이다.

 

미래의 친환경 소재로써 각광을 받고 있는 케나프를 새만금을 비롯한 전국토에 심어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고 새로운 제품 생산에도 활용해야 할 것이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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