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인공지능 돌봄인형 ‘효돌이’ 입양식 가져

-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유지 기대 -

작성일 : 2023-10-16 11:18 수정일 : 2023-10-16 12:0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김제시가 치매 어르신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돌봄 인형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 13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내 치매 통합 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한 치매어르신 10명과 보호자, 전담인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돌봄인형 ‘효돌이’입양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AI 돌봄인형 ‘효돌이’는 손자‧손녀의 모습으로 독거 및 외부 활동의 어려움이 있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말동무, 식사 및 복약관리, 건강정보 알림, 뇌 활동 놀이 등 인지 강화 프로그램과 안전관리까지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인형이다.

보호자 및 관리자(보건소)는 돌봄 전용 앱을 활용해 인형의 충전상태 ▲약 복용 여부 ▲터치 횟수 등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특히 24시간 동작 감지 기능을 통해 긴급상황 시 보호자에게 메시지 알림을 제공하여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관내 치매 어르신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돌봄인형을 통한 치매 돌봄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은 김제시 치매안심센터(063-540-2745)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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