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금)과 21일(토) 양일간 호텔인터불고 대구 진행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회장 김성곤, 이사장 오강섭)가 오는 20일(금)과 21일(토) 양일간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23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Psychiatry, for happy life and healthy world”를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 날 기조 강연으로는 박용천 교수(한양의대 명예교수)의 "Becoming a psychiatrist (정신과 의사 되기)"가 마련되어 있다. 또 특별강연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정신분석가로서 환자를 보고 강의를 해온 김병석 교수(RWJ Rutgers University Medical College)의 “Is psychiatry alive?"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두 번째 특별강연은 김도관 교수(성균관의대)가 " Proposals to improve treatment outcome of depression in late-life"라는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둘째 날 특별강연은 Christopher Shim 선생(Association of Korean American Psychiatrists)의 “Brain health impacted by the lifestyle”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벌어진 안타까운 사건들로 정신질환과 그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바람직한 치료의 방향에 대한 공청회를 준비하는 한편, 중증정신질환과 사법정신의학 강의를 통해 현행 정신질환자 관리체계의 문제와 개선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공동체를 위협하는 폭력에 대한 분석적 관점을 통한 대안 모색 등 다양한 관점으로 건강한 세상,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역할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등록은 학술대회 홈페이지(https://knpa.inforang.com/abstract/2023_fall)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최대 8점(20일 5점, 21일 3점(필수 2점 포함))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537-6171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1945년에 조선정신신경의학회로 창립되어 1955년 6월 4일 학회 명칭을 대한신경정신의학 회로 개칭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신경정신의학을 발전시키고, 국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며, 회원들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권익을 신장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학술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