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일상돌봄 서비스 운영... 신규 이용자 모집

-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 통합 제공 -

작성일 : 2023-10-20 16:52 수정일 : 2023-10-20 17:3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

‘일상 돌봄 서비스’는 올해 처음 시행하며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만 40~64세)과 가족돌봄청년(만 13~39세)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여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서비스다.

지원 내용은 돌봄과 가사 서비스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기본 서비스’와 병원 동행, 식사·영양 관리, 심리 지원 등 이용자의 필요와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로 나누어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른 이용 제한이 없어 차등화된 본인부담금만 내면 누구든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증빙서류 등을 갖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남원시는 ‘24년 보건복지부 공모에도 선정되어 국비 366백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돌봄이 필요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 장애인, 아동이 주 대상이었던 기존의 돌봄 서비스와 달리,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층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지원됨으로써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건강한 일상생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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