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디짠 새우젓인 추젓이 위장병을 낫게 한다... 추젓의 효능와 부작용

추젓의 약효와 유의점

작성일 : 2023-11-03 06:57 수정일 : 2023-11-03 08:46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새우젓은 새우를 소금에 절여 만든 젓갈을 말한다.

그중에서 가을에 잡히는 작은 새우로 담근 추젓은 각종 염증과 질병을 낫게 하는 약으로 쓰인다.

 

새우젓은 조선시대에 배추와 무로 김장을 시작하면서 대량으로 쓰였다. 조선시대에 새우가 많이 잡혀서 젓갈을 담가 전국적으로 많이 소비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난호어목지 蘭湖漁牧志』에는 미리 젓을 담글 독과 소금을 어선에 싣고 출어하여 새우가 잡히는 대로 선상에서 새우젓을 담갔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에는 백하젓, 자하젓 등을 명나라에 진공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겨울철 깊은 바다에서 잡은 희고 깨끗한 백하젓은 진상품이었다 

 

새우젓은 작은 새우나 곤쟁이로 담그는데 시기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 푸젓: 연초에 잡은 새우로 담근 새우젓

- 곤쟁이젓: 2~3월에 서해 깊은 바다에서 잡은 새우로 담근 새우젓

- 오젓: 5월에 잡은 새우로 담근 새우젓

- 육젓: 6월에 잡은 새우로 담근 새우젓

- 차젓: 7월에 잡은 새우로 담근 새우젓

- 추젓: 가을에 잡은 작은 새우로 담근 새우젓

- 동젓: 11월에 잡은 새우로 담근 새우젓

 

그 외에 2월에 잡은 희고 깨끗한 새우로 담근 백하젓이 있고, 초가을에 소량으로 잡히는 새우로 담근 충남 서천 특산품 차하젓이 있으며. 충남 홍성 특산물인 토굴에서 6개월 정도 숙성시킨 토굴새우젓과 전남 특산물로 생이로 담근 토하젓이 있다.

겨울에 담그는 백하젓은 삼삼하게 담가서 머리와 꼬리를 떼고 쟁첩에 담아서 수라상에 올렸다고 한다. 보통 쟁첩 한 그릇을 담는 데는 한나절이 걸일만큼 정성을 들였다고 한다.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 오봉마을에서 나는 새우알젓은 조선시대 궁중에 진상하던 귀한 새우젓이었다.

 

새우젓 중에서는 가을에 잡히는 흰빛을 띠는 작은 새우에 소금을 뿌려 담근 추젓이 최고의 새우젓인데 추젓은 약용으로 많이 쓰인다.

 

 

 새우젓은 좋은 식품이면서 약용으로도 쓰였다 

 

추젓의 효능

위장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없는 사람이 친구가 보내준 추젓을 조금씩 먹어봤더니 놀랍게도 위장의 통증이 사라졌다고 한다. 강력한 진통제로도 듣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없어진 것이다. 양을 조금씩 늘려서 계속 먹었더니 일주일이 지나자 뱃속에 꽉 막혔던 게 시원하게 뻥 뚫리면서 시커멓고 누런 덩어리 같은 것들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그날부터 미음을 먹고 사흘 뒤부터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며 차츰 병이 호전되어 병원에서 퇴원을 했다고 한다.

그후 새우젓으로 위염, 위궤양, 장염, 위암을 고쳤다는 환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추젓은 먹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며 어떤 부작용도 없다고 한다.

 

추젓은 각종 염증, 식도염, 위염, 장염, 구강염 같은 소화기관의 염증과 암에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 소화기관의 염증이나 종양에는 효과가 매우 빠르지만, 폐렴,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등에는 효과가 약간 더디게 나타난다.

추젓을 조금씩 계속 섭취하면 만성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 방광염 같은 염증성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가을에 담는 추젓은 최고의 위장질환 치료제다

 

 

1. 위장 질환 치료

추젓에 함유된 베타인 성분은 위액의 산성도를 조절해 위염을 치료해 준다. 또 프로테아제 성분은 단백질 분해효소로서 소화를 잘되게 해준다이로 인하여 식도염, 위염, 장염등 각종 위장 관련 염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새우젓을 계속 먹으면 염증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각종 질환도 예방하며 치료할 수 있다.

돼지고기를 먹을 때 추젓을 곁들이면 소화에도 도움을 주고 고기 맛도 좋아 일반 식생활에 널리 쓰이고 있다.

 

2. 뇌세포 성장 촉진

새우젓에 함유된 단백질, 칼슘, 미네랄 성분은 뇌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키틴올리고당은 면역세포를 강화시킨다.

추젓에는 뇌세포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미세 단백질 영양분이 풍부하다. 꾸준하게 먹으면 치매 예방, 인지 능력향상에 도움을 줘 성장기 어린이나 어른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미세입자 단백질 뿐만 아니라 칼슘 같은 미네랄 영양소가 풍부하게 있는데 보통 음식은 2% 미만인 미세입자 영양소가 새우젓에는 5% 이상 들어 있다고 한다.

가을 새우젓인 추젓을 어린이들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져서 공부를 잘 하게 되고 노인들이 먹으면 기억력이 쇠퇴하지 않고 치매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 추젓에는 뇌세포가 자라는 데 가장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3. 지방간 제거

새우젓에 많이 함유된 리파아제 성분이 간에 쌓인 지방간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파아제 성분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다.

 

4. 항암 효과

새우젓의 "키틴 올리고당" 성분은 암세포 전이를 막아주는 항암 물질이다. 또한 박테리오신이라는 항암물질도 들어있다.

 

5. 면역력 강화

추젓의 키틴올리고당은 면역세포를 강화하고, 면역체계의 작동에 도움을 주는데 이는 감기예방 및 바이러스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추젓 효능의 약효성분들은 세포막이 상한 기형세포를 뚫고 들어가 기형세포를 죽게만들며 세포분열 없이 병든 세포가 죽게 되어 질병의 원인이 사라져 병이 치료된다.

 

6. 지방간 개선

추젓에 들어 있는 풍부한 베타인 성분은 지방간을 개선한다. 베타인은 보통 사람의 간과 신장에 존재하는 물질이며 메티오닌 순환에 관여한다. 새우젓을 통해 이 성분을 보충하게 되면 간 건강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나 알코올에 의한 간기능 장애를 개선하는데 잘 알려져 있다.

 

7. 새우젓의 미립자 성분 역할

새우젓의 미립자 성분은 병원균이나 기형이 된 세포의 보호막을 뚫고 들어간다. 그래서 세포의 핵을 분해한다.

건강한 세포의 막은 갑옷을 입은 것처럼 튼튼하여 아무리 새우젓이라도 건강한 세포의 보호막을 뚫지는 못한다.

그러나 병이 발생하여 세포막이 상한 기형 세포는 새우젓의 미립자 성분에 의해 뚫린다. 새우젓의 미립자 성분이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 세포핵을 모조리 잘라 버린다. 핵을 잘라 버린 세포는 더 이상 세포분열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 때문에 기형 세포들이 모두 죽고 없어진다. 그렇게 되면 질병은 치유가 되는 것이다. 새우젓은 기형 세포와 염증 세포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인다.

 

8.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들의 비밀

새우젓은 항아리를 뚫고 나온다. 새우젓을 오지항아리에 담아 두면 항아리 바깥쪽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하얀 가루를 손에 묻혀서 맛을 보면 새우젓 맛이 난다. 옛사람들은 이를 새우젓 항아리에 담아 두면 땀을 흘린다고 하였다. 새우젓에는 물과 공기도 통과할 수 없는 항아리를 뚫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초미립자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초미립자 상태로 쪼개진 단백질과 칼슘, 그리고 온갖 미네랄 성분들이 뇌로 올라가서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뇌세포를 튼튼하게 한다. 사람이 먹는 영양소 중에서 입자가 작고 가볍고 맑은 것은 뇌로 올라간다.

 

반대로 무겁고 탁한 것은 팔다리와 몸통으로 내려가게 마련이다. 그래서 경청(輕淸)한 음식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뇌로 올라가서 머리가 좋아지고, 중탁(重濁)한 음식물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팔다리와 내장으로 가서 힘이 세어진다.

 

 새우젓에는 뇌를 좋게 하는 신비한 비밀이 들어 있다.  

 

새우젓은 기형세포와 염증세포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최상의 약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치료약을 모두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명약이 우리가 아무 때나 먹을 수 있는 추젓에 들어 있었다니 감사할 일이다.

 

9. 추젓 담그는 시기와 과정

추젓을 담그는 시기는 주로 가을에 해당하는 9월부터 11월 사이다. 이 기간에 잡히는 새우를 이용하여 추젓을 만든다.

새우젓을 담그는 과정은 먼저 신선한 새우를 선별하고 깨끗이 세척한 후, 소금과 새우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놓는다. 보통은 새우 1kg에 대해 소금 200g 정도를 사용한다. 이후 새우와 소금을 통째로 담근 그릇에 담아놓고,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서 약 2~3개월간 숙성시킨다.

 

10. 추젓의 활용과 보관

추젓은 김장할 때 많이 사용되는데, 김장철이 지나도 일 년 내내 맛있고 건강에 좋은 추젓을 김치와 함께 먹을 수 있다.

또한, 추젓은 김장 시즌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요리에 간을 맞추는데 사용하며, 돼지고기 편육을 먹을 때에도 찰떡 궁합이다. 강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 다른 음식을 조리할 때 활용할 수 있다.

그밖에 평안도지방의 곤쟁이젓은 오이소박이를 먹을 때에 같이 먹으면 맛이 있다고 하며 전라도의 아주 작은 새우로 담그는 고개미젓은 상추쌈을 먹을 때 함께 먹으면 맛이 좋다고 한다.

 

추젓의 보관은 냉장보관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냉장고 안에서는 3~5개월, 냉동고 안에서는 1년 이상 보관이 가능하다.

그러나 추젓은 오래 보관되면 변색이 되고 비린 맛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너무 오래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11. 추젓 사용 및 보관 시 유의점

추젓은 새우젓이므로 짜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위경련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추젓을 보관할 때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이 좋다. 색이 검은 것은 상한 것이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실에 보관하고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괜찮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추젓 #새우젓 #추젓효능 #추젓약효 #추젓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