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미나리 샐러리 효능 10가지

- 샐러리 효능과 부작용

작성일 : 2023-11-04 13:16 수정일 : 2023-11-06 13:37 작성자 : 박성범 기자

샐러리 효능과 부작용






샐러리는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겨울과 초봄에 채취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채소 중 하나이다.

서양의 미나리라 불리는 샐러리는 원래 약용 채소로 사용되다가 17세기 이후 유럽에서 식용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샐러리는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에 속하며 남유럽을 비롯하여 서아시아, 북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식물이다.

샐러리의 제철은 6~10월이지만 온실 재배로 언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으로 사시사철 언제든 먹을 수 있다.

아삭한 식감과 독특한 향이 특징인 샐러리는 샐러드 요리나 채식 요리에 즐겨 사용되며 수프나 소스 등의 첨가되어 음식의 맛과 향을 더해주는데 주로 사용된다.

샐러리에는 비타민B1, B2, C 등의 여러 비타민 성분을 비롯하여 각종 미네랄 성분까지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에 좋은 효능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 지금부터 몸에 좋은 서양 미나리 샐러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샐러리 효능

1. 노화 방지

샐러리에는 뛰어난 황산화 성분이라고 알려진 베타카로틴 및 비타민C, E 등의 여러 비타민 성분으로 하여금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시켜 노화를 방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2. 다이어트

샐러리는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C, 비타민K, 칼륨,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특히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한 지방질 대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으로 신진대사 촉진에 따른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3. 소화 기능 개선

샐러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유산균의 증식을 도모하여 소화를 돕고 변비를 개선하며 장의 순환을 촉진하여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를 주어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이뇨작용을 유도하는 프탈라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붓기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4. 혈관 건강

샐러리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 성분으로 하여금 혈관 내 나트륨을 배출시켜주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파라진이라는 성분이 혈관 내 혈전이 쌓이는 것을 억제시켜 혈관의 전체적인 건강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5. 불면증 개선

샐러리에 풍부하게 함유된 멜라토닌 성분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민해진 신경을 안정시켜주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이렇게 심신이 안정되는 작용으로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불면증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다.
 



6. 염증 완화

샐러리에는 폴리아세틸렌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독소를 제거하고 류머티즘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골다공증, 통풍, 천식, 기관지염 등을 치료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7. 면역력 강화

샐러리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등 여러가지 영양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샐러리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와 페놀산은 엄청난 항산화 효과를 포함하고 있어, 세포 훼손을 막아주고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8. 뇌 건강

샐러리에는 신경전달 성분인 아세틸콜린을 만드는 크로마틴이라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뇌 기능을 향상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세로토닌과 다른 신경전달 성분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어 기분을 안정시키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더불어 샐러리에 함유된 비타민 B6 물질은 신경세포와 뇌 기능을 고치고, 기억력을 고치는 데 도움을 준다.



9. 눈 건강

샐러리에는 비타민 A, C, E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런 영양소는 눈 건강을 지속하는 데 필수적이며, 노화로 인한 눈의 질병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샐러리에는 눈 건강에 주요한 루테인과 제아잔틴 같은 카로티노이드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카로티노이드는 눈 건강을 보존하는 데 중요시되는 역할을 하며, 망막 훼손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10. 피부 건강

샐러리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세다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열을 내려주는 효능과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샐러리는 해독 작용을 도와주어 피부 트러블 방지와 붓기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반면 샐러리는 과다 섭취 시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임산부의 경우 샐러리를 과다 섭취 시 출혈이나 자궁 수축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샐러리는 유효한 영양 성분이 세포 속에 들어 있어 제대로 씹지 않으면 소화 흡수가 되지 않아 영양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섭취하는 최고의 방법이니 가능하면 그대로 갈아 생즙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샐러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샐러리지만 과하게 복용하면 독이 되니 적당량만 섭취하도록 하자.

 

박성범 기자 psb04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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