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환자중심 스마트 환경’ 구축

- 도착접수, 신체계측, 수납 키오스크 확대.. 환자 대기시간 단축과 편의성 증대 효과 기대 -

작성일 : 2023-11-10 08:45 수정일 : 2023-11-10 09:38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스마트 의료환경을 구축하여 환자와 보호자의 대기시간을 축소하고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최근 ‘스마트 키오스크’를 확대 도입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스마트 키오스크’ 도입은 접수와 수납, 제증명 발급, 신체계측 등 외래 진료 시 발생하는 대기시간을 축소하여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되었다.

외래진료 시 발생하는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도착접수, 혈압측정, 신체계측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도입에 앞서 시범적으로 일부 외래부서에서 스마트 키오스크를 시범 도입한 후 직원과 고객들에게 만족도를 조사하였고 조사 결과는 90점 이상으로 나타났다.

외래환자는 진료과 도착 후 간호직원에게 대면 접수를 위해 대기하는 시간, 접수 후 혈압을 측정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 혈압측정 결과물을 간호직원에게 전달할 때 대기시간이 발생했는데 도착접수 키오스크와 신체계측 키오스크 도입으로 복잡한 절차가 생략됨으로써 대기지연을 줄이고, 신속하고 편리해졌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손꼽았다.

또한 빠른 도착 접수를 위해 알림 톡으로 진료카드를 제공하는 시스템은 종이 예약증 없이도 손쉽고 빠르게 도착 접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병원직원은 스마트 키오스크 도입으로 전화상담, 환자 응대, 민원 해결 등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증가되었고 환자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었다.

또한 수납창구에 무인수납기 12대를 추가 도입하고 무인 제증명 발급과 창구안내 서비스를 추가하여 환자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수납창구의 노후화된 모니터를 교체하여 환자들이 수납 창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 이용자들이 효율적으로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인수납 키오스크 32대, 도착접수 키오스크 32개, 혈압측정 키오스크 22개, 신체계측 키오스크 18개를 도입하여 환자가 대기시간 없이 신속하게 접수할 뿐만 아니라 맞춤형 정보제공, 검사 결과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해 환자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희철 병원장은 “스마트 키오스크 도입으로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편의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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