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완주군, 전국 지자체 유일 방과후돌봄 장관상 수상

-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미래행복센터 출범 등 호평 -

작성일 : 2023-11-13 10:18 수정일 : 2023-11-13 11:0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2023년 방과후돌봄 우수사례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완주군이 수상해 큰 주목을 받았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방과후돌봄 우수사례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해 질적 향상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완주군은 ▲가치 및 인식(15점) ▲운영체계(15점) ▲성과(50점) ▲독창성(20점) 평가 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전국 지자체 중에는 유일하게 2023년 방과후돌봄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완주군은 전국 두 번째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를 인증, 다양한 아동·청소년 정책을 기획하고 개발했으며, 현재는 공동체형 마을 돌봄 등 다양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돌봄과 교육의 거점기관인 미래행복센터를 출범하며, 아동친화체험밸리, 돌봄지원체계 구축, 방과 후 돌봄 한마당, 귀농귀촌과 지역 로컬푸드와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방과 후 우수사례 선정으로 완주군이 방과 후 돌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라며 “앞으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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