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워크숍 진행

- 청소년 유관기관 및 학교 보건교사 등 150여 명 참석

작성일 : 2023-11-13 11:51 수정일 : 2023-11-13 13:4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가 청소년의 마약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산시보건소와 군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워크숍을 지난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점차 증가되는 청소년 마약 및 약물중독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및 학교 보건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첫 순서로 군산시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중독예방 교육 안내(알코올, 도박, 스마트폰, 마약 등) 및 2024년 중독사업 방향을 소개했다.

특강으로 한국중독관리 센터 협회 협회장이며 인천 참 사랑병원 정신과 전문의 이계성 원장을 초청해 ‘청소년 마약 및 약물중독의 이해’주제로 ▲청소년 마약 현황과 실태, ▲약물 중독의 회복과 치료,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중독예방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중독폐해 없는 군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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