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유관기관 및 학교 보건교사 등 150여 명 참석

군산시가 청소년의 마약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산시보건소와 군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워크숍을 지난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점차 증가되는 청소년 마약 및 약물중독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및 학교 보건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첫 순서로 군산시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중독예방 교육 안내(알코올, 도박, 스마트폰, 마약 등) 및 2024년 중독사업 방향을 소개했다.
특강으로 한국중독관리 센터 협회 협회장이며 인천 참 사랑병원 정신과 전문의 이계성 원장을 초청해 ‘청소년 마약 및 약물중독의 이해’주제로 ▲청소년 마약 현황과 실태, ▲약물 중독의 회복과 치료,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중독예방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중독폐해 없는 군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