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치유 · 회복 멘토링 지원을 위한 발족
2013년 11월 13일(월) 오전 11시, 전라북도 교육청 강당에서 퇴직 교장 교육활동 회복 멘토단 위촉식이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 직원과 퇴직 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멘토단으로 선정된 퇴직 교장 47명과 서거석 전북교육감, 부교육감, 정책국장, 교육국장, 인권담당관이 참가하였다.
이날 퇴직 교장 교육활동 회복 멘토단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이들은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교육활동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교육활동 침해로 피해를 입거나 어려움을 겪는 교원에 대한 고충 상담과 교직 상담, 교원의 자긍심 회복을 위한 멘토링을 통해 교원의 상처를 치유하고 교권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전북교육청에서 열린 어려운 교육현장을 돕기위한 멘토단 위촉식
멘토단들은 각 학교에서 일어나는 민원에 대하여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 멘토링으로 학교 경영 회복을 지원하고 학생 중심 미래 교육의 비전 실현에 멘토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날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평생을 교육 발전을 위해 일해온 노고에 대하여 퇴직 교장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현재 교육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 교원들을 돕는 일을 해달라고 당부 말씀을 전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62명의 멘토단 가운데 47명이 참석하여 위촉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했다. 위촉장 수여식이 끝나고 점심 식사를 같이 하면서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교육 활동 회복을 위한 멘토단 위촉장 전달식
강완성 멘토단장은 멘토단을 결성하게 된 동기에 대하여 설명하고 앞으로 퇴직 교장 교육활동 회복 멘토단의 활동에 대하여 자세한 안내와 활동 방법이 전달될 예정이며 이날은 멘토단의 결성과 대면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교육 현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들의 등살에 견디다 못해 목숨을 끊는 교사가 한둘이 아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기세는 갈수록 등등해지고 교사들의 권위는 수축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 현장에서 일생을 보내며 난관을 극복해온 퇴직 교장들의 역량과 노하우를 교육 현장에 활용하고자 마련한 자리가 퇴직 교장 교육활동 회복 멘토단이다.
퇴직 교장 교육활동 회복 멘토단은 전주를 비롯한 각 지역 별로 선정하였으며 이들은 지역을 중심으로 멘토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이들의 활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현장을 순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