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206개의 크고 작은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이 몸의 골격을 이루고 있다. 이들 뼈와 뼈 사이를 서로 연결시켜 주어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관절이다. 관절이 움직일 때 충격을 완화해 주기 위하여 뼈끝에 연골이 붙어 있다.
1. 관절 통증이란?
관절 통증이란 관절이 외부적인 충격에 의해 손상을 받아 떨어져 나온 뼈나 관절 조각들이 뼈에 부딪치거나, 노화로 인하여 관절이 마모되어 뼈가 서로 닿게 되어 통증이 발생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태를 말한다.
2. 관절 통증의 증상
관절 통증은 관절 부위에 통증이 오거나 관절이 뻣뻣해진다. 붓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관절이 굽거나 휘어 변형이 오기도 한다. 움직일 때 소리가 나기도 한다.

관절염은 관절이 파괴되거나 마모되어 발생한다
3. 관절 통증의 원인
어느 질환이나 원인 중에 유전적인 요소가 존재한다.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것은 어쩔 수 없다.
후천적인 원인으로는 비만을 들 수 있다. 몸이 무거워지면 관절이 받쳐주는 힘이 더 들게 된다. 이로 인하여 무리가 오고 병이 생긴다.
또 세월이 흘러 노화가 되면 관절통증이 온다.
이러한 원인 이외에 중요한 것이 외상으로 인하여 관절을 손상했을 때다. 이때는 증상이 커질 수 있다.
4. 관절 통증의 유형
관절염에는 골관절염과 류머티즘 관절염이 있다.
골관절염은 보통 50대 후반부터 관절의 사용량이 많아지거나 몸이 비만해져서 증상이 나타나는데 주로 연골 부위인 무릎이나 고관절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아픈 증상이 오후에 많이 나타난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연령에 관계없이 소아나 젊은 사람들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나타나며 자가면역 이상 증후에 의해 손가락이나 손목 등 작은 관절의 활액막에서 나타난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도 오전에 더 심해진다.

관절염은 관절이 있는 곳 어디에나 생긴다
5. 관절 통증 치료
관절의 통증을 풀어주고 관절의 기능을 회복하거나 향상시켜 일상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치료 목적이다. 이에는 약물 치료와 비약물 치료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의 방법도 있다.
6. 비약물 치료 방법
가. 운동
운동을 통하여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근력을 강화시키면 증상이 호전된다. 운동을 통하여 관절의 통증을 줄일 수 있고 유연성을 기를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나. 체중 조절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주며 추가적인 손상을 막아준다. 몸이 가벼워지면 운동의 효율성도 높아진다.
다. 물리치료
약이나 수술이 아닌 치료 방법 중에 물리치료가 있다. 뜨거운 열을 가하는 방법과 차갑게 하는 냉증 치료 방법이 있다. 그리고 전기 자극을 통한 마사지 방법이 있다.
라. 식사 요법
먹는 것은 몸을 유지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음식으로 낫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 낫는다는 말이 있다. 관절 통증 치료를 위해서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7. 관절 통증 완화를 위한 운동 원칙

고관절은 몸을 지탱하는 기둥으로 통증에 대비해야 한다
8. 관절 통증에 효과적인 운동 방법
가. 유산소 운동
심혈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체중조절을 가능하게 해주며 전체적인 신체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나. 관절 범위 증진 운동
관절의 뻣뻣함을 부드럽게 하고 정상적인 관절 움직임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 방법이다.
다. 근력 강화 운동
근육의 힘을 유지시키거나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라. 수영
물의 부력을 이용해 체중에서 받는 충격을 완화해 주는 가운데 행할 수 있는 운동으로 관절 치료에 좋다.
마. 빨리 걷기
빨리 걸으면 허리를 받치는 근육을 강화해 줄뿐만 아니라 전신 근육을 강화해 준다.
바. 자전거 타기
체중이 실리지 않는 운동으로 무릎 관절 운동으로 좋다.
사. 등산
척추를 바르게 펴주고 관절을 강화해 준다. 주의할 점은 경사가 심한 길은 피해야 한다. 그리고 너무 긴 시간 등산하면 안 된다.
9. 관절 통증을 위한 일상생활 관리 요법
- 바른 자세 취하기: 자세를 변형시킬 수 있는 자세를 금한다.
- 체중 줄이기
- 한 자세 오래 취하지 않기
- 과다한 일 금하기: 일을 한꺼번에 다 하지 말고 나누어서 하기
- 무거운 물건 들지 않기
- 쪼그려 앉지 않기
- 방바닥에 앉는 것보다 의자에 앉기
- 턱관절 질환 예방을 위해 하품할 때나 소리 지를 때 입을 너무 크게 벌리지 않기
10, 스트레칭 실시할 때 유의점
- 바른 자세로 10~20초 정도에 머무른다.
- 호흡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며 운동한다.
- 과도하게 운동하지 않는다.
- 반동을 이용하여 운동하지 않는다.
-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11.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
가. 마사지
아픈 부위를 문질러 주는 방법이다. 무슨 병이든 마사지를 하면 효과가 있다.
손으로 만지거나 문지르거나 꾹꾹 눌러 압박해 준다.
나. 굽혔다 펴기
무릎이나 팔을 굽혔다 펴기를 한다.
다. 돌리기
아픈 부위를 돌림으로써 아픔을 완화시킨다.
라. 들어 올리기
의자에 앉아 무릎을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한다.
마. 발목의 외전과 내전
발목을 밖으로 돌리고 안으로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