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관내 사회복지관 6곳과 사회적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역사회 고립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상점 및 마을활동가를 조직하여 고립가구 발굴에 힘써 -

작성일 : 2023-11-27 09:39 수정일 : 2023-11-27 10:2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관내 사회복지관 6개소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전주시 사회복지관 6개소는 24일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승현)에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갈수록 증가하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고독사 등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로 등장한 고립가구에 대한 민관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관리를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고립 가구 발굴을 한 지역상점 및 마을 활동가를 조직 ▲사회적 고립가구 발생 시 서비스 제공 및 연계 ▲고독사 예방 홍보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장성관 전주사회복지관 협회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고립가구가 증가돼 주민들 사이의 관계망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 됐다"라며 “전주시 사회복지관이 앞장서서 지역 내에서 공동체를 조성하고 이웃의 정을 서로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고립은둔가구 등 새로운 복지사각지대의 등장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기 위해 민간기관과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어려운 이웃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전주시와 사회복지관이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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