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장애인복지시설 대상 동절기 안전점검 추진

- 내년 1월 19일까지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193개소 점검 -

작성일 : 2023-11-27 13:16 수정일 : 2023-11-27 14:07 작성자 : 강병윤 기자

 

전라북도가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193개소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도는 내년 1월 19일까지 재난사태 사전 방지 및 시설 이용자‧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폭설 및 한파 등을 대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193개소로 장애인거주시설 70개소,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93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판매시설 포함) 30개소 등이다.

도는 12월 19일까지 각 시설별 자체점검을 완료하고, 이후 지자체 현장점검과 민관합동점검을 병행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소방, 가스, 전기, 시설물 등 전문분야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동절기 안전점검표에 따른 ▲전기, 가스, 시설물 안전관리 ▲안전관리자 교육 훈련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책임보험 가입 여부 ▲동절기 재난대응 대책 마련 등이며 올해는 특히, 빈대 집중점검 및 방제기간 운영계획에 따른 ‘빈대 확인 및 예방을 위한 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건의사항‧제도개선 요청사항 등을 적극 발굴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동절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조치를 실시해 시설 이용자‧생활자‧종사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병윤 기자 rkdquddbs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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