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주관 사회 복지실천가 대상 기관 특별상 선정 -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애인 자립을 위해 힘써온 익산시 기관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지역의 장애인복지 시설 3곳이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서 주관한 2023년 제8회 사회복지실천 대상에서 기관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시설은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인화동)과 훈훈한 집(용안면), 동그라미(팔봉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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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장애인종합복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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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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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 |
이번 기관특별상에는 전국 294개 기관이 접수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정회원 비율과 공제사업 참여 여부를 세부적으로 정량화해 시설의 규모에 따라 심사한 뒤 100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종사자 복리후생 지원금 각 300만 원씩이 주어졌다.
이번에 기관특별상을 수상한 장애인 거주 시설 훈훈한집과 동그라미는 평소 장애인 이용인을 위해 자기결정과 자립능력 향상 중심의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통합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지원을 위한 장애 인식개선 등에 기여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수상 결과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장애인이 우리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프로그램에 집중한 노력의 결과"라며 "기관특별상을 받은 각 시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