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가 많은 음식

비타민D는 우리 몸이 성장하고 발달하는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다. 이 비타민D는 햇빛에 노출이 되었을 때 신체가 생성할 수 있는 영양소로 ‘햇빛이 주는 천연영양제’라 불릴 정도로 주로 햇빛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자외선이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되면 비타민D 합성이 일어나지만 햇빛의 자외선을 오래 받게 되면 피부 노화가 촉진이 되고 피부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차단크림을 바르게 되는데 이로 인해 많은 현대인들이 비타민D 부족 현상을 겪게 된다.
특히 겨울에는 야외활동이 적어 일조량이 부족하게 되면서 비타민D의 결핍이 쉽게 오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비타민D 결핍률이 세계 1위로 약 75%의 사람들이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통계 결과가 보고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실정이다.
때문에 비타민D를 필수적으로 보충해야 하는데 햇빛 이외에 비타민D는 음식으로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비타민D가 많은 음식을 통해 신체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여 오늘은 비타민D가 많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비타민D가 많은 음식
1. 연어
연어는 지방이 풍부하며 오메가-3 함량이 높은 생선이다. 그리고 비타민D가 많은 음식 중에 연어가 있다.
하지만 연어는 자연산과 양식에서 비타민D 함량은 큰 차이가 있으므로 더 많은 양의 비타민D를 공급받고 싶다면 양식 연어보다 자연산 연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2. 유기농 버터
유기농 버터는 다양한 필수 영양소를 포함하여 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어서 비타민이나 항산화 물질을 흡수하는 데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해준다.
다만, 과다 섭취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계란 노른자
계란의 단백질의 대부분 흰자에 들어 있지만, 노른자에는 비타민, 미네랄 및 지방이 들어 있다. 그리고 계란 노른자 1개에는 비타민D가 하루 권장량의 5%를 가지고 있다.

4. 우유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우유는 칼슘, 리보플래빈 및 인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영양소의 좋은 공급원이다.
또한 우유에는 비타민D가 강화되어 있다. 한 잔의 우유에는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의 약 15~20%가 들어 있다.

5. 오렌지주스
대부분 오렌지 주스에는 비타민D와 칼슘 등과 같은 영양소가 강화되어 있다. 아침 식사와 함께 하면 좋은 음식인 오렌지 주스 1컵에는 비타민D가 하루 권장량의 약 10~12%가 들어 있다.

6. 버섯
버섯은 유일하게 비타민D가 많은 음식 중에 식물성으로 햇빛에 노출이 되면 비타민D가 생성이 되며 버섯은 대부분의 비타민 D2를 생산한다.
또한 자연산 버섯은 재배된 버섯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D가 있다. 하지만 자연산 버섯에는 독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재배된 버섯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이 외에도 두유, 정어리, 꽁치, 오트밀, 쇠고기 간, 콩류, 아몬드 등도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D는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우리의 일상 식단만으로는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어렵다. 따라서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뿐만 아니라 일조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보충제도 많이 이용하는데 하루 권장량을 잘 맞춰 사용해야 한다. 과도하게 높으면 몸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칼륨이 과도하게 흡수되어 신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