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습기능후원회, 영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수여

- 11명 국악재원에 장학금 750만 원 전달 -

작성일 : 2023-12-21 16:03 수정일 : 2024-02-27 10:3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사단법인 대사습기능후원회(이사장 박진상,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병원장)는 지난 20일 전주대사습청에서 국악 재원 11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지원된 장학금은 중학생 4명(각 50만 원), 고등학생 5명(각 70만 원), 대학생 2명(각 100만 원)으로 총 750만 원이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정주영(국립전통예술중), 김소리(국립전통예술중), 양자경(계남중), 최현서(국립국악중), 박혜솔(국립국악고), 손세빈(한국전통문화고), 이예희(세종예술고), 이근영(국립전통예술고), 박예인(포천일고), 조두현(전북대학교), 김승국(중앙대학교) 등이다.

박진상 이사장은 “우리나라 전통 국악에 열정을 갖고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며, 이번 장학금 수여가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사습기능후원회는 우리나라의 고유 민속문화인 전주대사습놀이를 전승하기 위해 성악, 기악, 무용, 타악 등 국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뚜렷한 열정을 보여줄 중추적인 영재를 양성하고자 지난 1990년 설립했으며 전국의 역량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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