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건강에 좋은 음식

전립선은 남성의 신체기관 중 중요한 기관이며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배뇨장애부터 성기능 장애 등 일상생활을 하기에 불편한 게 한둘이 아니다.
중년의 남성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전립선 질환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립선 기능들이 약화되어 문제가 늘어간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에 위치하여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남성의 생식기관으로 정액을 생성하여 정자의 운동을 돕는 역할을 한다.
방광 아래에 존재하며 위로는 방광경부에 고정되어 있고 아래로는 비뇨생식격막으로, 앞으로는 치골전립선인대로 고정되어 골반강내 깊숙이 위치한다.
이런 전립선에 생기는 질환으로는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이며 최근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전립선암이 크게 늘어나면서 어느새 국내 남성 암 4위에 올랐으며 미국의 경우 남성 암 1위이고, 일본에서는 2위다.
전립선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흡연, 음주,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매일 과일과 채소 섭취하기, 건강 식단짜기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꾸준한 관리는 전립선암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다.
전립선에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지금부터 알아본다.
전립선에 좋은 음식
1. 마늘
마늘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전립선염과 방광염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도 향상시켜 주는 식품이다.
한의학에서 마늘은 습을 제거하고 뭉친 것을 풀어주며 더운 성질로 차가운 것을 쫓아내고 비위를 건강하게 한다.

2. 녹차
녹차의 대표 성분인 카테킨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이 성분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전립선암 종양을 축소시키는 효능 있는데 녹차를 매일 마시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분의 1밖에 안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 연구팀은 녹차에 들어있는 성분인 에피 갈로 카테킨(EGC) 성분과 폴리페놀 E 성분이 전립선암 종양을 축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녹차는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너무 과도한 섭취는 좋지 않기 때문에 하루 1-2잔 정도 섭취해야 한다.

3.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할수록 전립선암의 위험도가 감소하게 된다.
라이코펜은 암세포 생성을 늦춰준다. 토마토를 생으로 섭취하기보다는 토마토소스, 토마토 주스, 말린 토마토를 섭취하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4. 검은콩
검은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균을 섭취한 군에서 20%가량 전립선암 위험도가 낮아진다고 밝혔다.
일주일에 1번 정도 콩이 구성된 식단으로 변경을 해보거나 두부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5. 굴
굴에는 요오드, 아연이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이 성분들은 남성의 비뇨기 계통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기능을 증진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자칫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이기 때문에 전립선을 보호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비타민 A, B1, B2, B12, 철분, 동, 망간, 요오드, 인, 칼슘 등이 많은 산성 식품이기도 하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아연이 많이 들어있어 평소 꾸준히 먹으면 전립선 비대증을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6. 브로콜리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이 풍성하게 들어있는 브로콜리는 전립선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칼슘, 미네랄 성분이 아주 다량으로 들어있어 몸을 보양하고 주변 뼈까지 튼실하게 만들어 준다. 슈퍼푸드로 인정을 받은 식품인 만큼 전립선 건강 외에도 폐, 심장, 위장 다양한 부위에 도움을 준다.

7. 된장
된장은 전통발효식품 가운데 항암효과가 가장 탁월하다. 한의학에서 된장은 오장(五臟)을 보(補)하고 12경락의 순환을 돕고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한다.
전립선염 치료제에 주 약재로 쓰는 패장(敗醬)근은 뚜깔나무의 뿌리인데 썩은 된장 냄새가 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아직 된장과 전립선염의 관계가 의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많은 환자가 된장과 청국장을 먹고 증상이 호전된 것은 사실이다.

8. 상추
증상이 심해 소변을 찔끔거리면서 통증이 자주 생길 때는 상추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상추를 ‘와거’라고 해 정혈 및 해독작용이 우수한 약재로 인식되어 있다.
쌈이나 비빔밥 등 음식으로 활용해도 좋지만, 외용약으로 써도 훌륭한 생약이 된다.
특히 소변이 시원하지 않을 때 상추잎 5~6장을 짓찧어서 배꼽 주위에 올려놓고 찜질을 하면 속이 시원해지면서 배뇨장애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전립선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알아보았다. 위에 소개한 것들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이므로 꾸준하게 섭취하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니 꼭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