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톤과 주름, 탄력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로 입증되어
병풀은 흔히 알려진대로 상처 치료 연고로 유명한 D제약회사의 ‘마**솔’의 원료로 최근 동일 제약회사에서 병풀 추출물을 이용한 화장품을 개발하여 홈쇼핑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병풀에 들어 있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들이 피부톤과 주름, 탄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연구결과로 입증되어 그 효과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병풀은 미나리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로 일반적으로 센텔라, 고투콜라 등으로 불린다 주로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과 남아프리카 습지에서 잘 자란다. 중국과 인도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여러 지역에서는 다양한 질병 치료에 사용되어 왔고, ‘장수풀’이라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 호랑이가 사냥을 하다 다치면 병풀 밭에서 뒹굴어 상처를 치유한다고 알려져 호랑이풀로 불린다.
현대에 와서는 분말, 알약 또는 연고나 오일,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에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동남아시아 여러 지역에서는 병풀을 잎채소로 주로 먹는데 미나리나 파슬리처럼 다양한 요리에 이용한다. 수프나 샐러드에 넣어서 먹거나 즙을 내어 마시거나 과일과 함께 갈아 스무디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병풀에는 비타민A, B C 와 칼슘, 칼륨, 철분등 무기질이 고루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계열의 카테킨, 케르세틴, 루틴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병풀 100g 당 비타민A 함량은 442mg 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의 49%에 해당한다. 비타민C함량은 48.5mg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의 50%나 된다.
피부 개선
피부의 상처 치료와 피부 재생, 진정 등에 도움을 주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주어 잡티,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효능이 뛰어나다. 특히 염증을 잡아주는 소염작용이 뛰어나 민감한 피부나 여드름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인지력 향상
병풀은 동남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정신과 적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 한 연구에 따르면 혈액의 항산화 수치를 높여 기억력과 인지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치매와 같은 퇴행성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신경 안정 효과
또한 병풀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불안과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심신 수양에 사용되어 ‘깨달음의 풀’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항염 효과
우리 몸에 나타나는 염증은 위궤양이나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병풀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은 염증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풀 추출물을 하루에 두 번 상처에 바른 결과 일주일 후 항산화 수치가 77%까지 상승하여 상처 회복과 피부 재생에 우수한 효과가 입증 된 바 있다.
해독 작용
인체는 다양한 경로로 항상 독성 물질에 노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체내에 독성 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이 뿐만 아니라 수분이나 염분처럼 몸에 필요한 성분이지만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되지 않을 때는 건강상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병풀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불필요하게 쌓인 독소와 염분 등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부작용과 섭취 시 주의 점
건강 상의 별 문제가 없는 일반적인 경우 별다른 부작용이 없지만 병풀 추출물을 원액으로 사용할 때 고농도로 과다하게 사용하면 가려움증이나 피부트러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지켜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경우에 따라 두통, 메스꺼움, 졸음, 현기증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본인의 질병 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특정 질병으로 약 복용 중에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담 후 먹을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