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버섯으로 알려진 느타리버섯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가장 대중적으로 우리나라 버섯 생산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먹는 버섯이기도 하다. 생김새가 마치 굴처럼 생겼다 하여 굴버섯이라고 불린다.
느타리버섯은 계절 구분 없이 연중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송이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회백색 또는 연한 회갈색으로 형태는 반원이나 부채꼴이다.
주로 가을철에 우리나라 전역에서 수확을 할 수 있고, 중국과 일본, 유럽, 북미, 시베리아 등지에도 분포한다고 한다.
식감이 쫄깃쫄깃해서 요리 시에 국거리나 볶음, 전골, 나물 등 여러 요리의 식재료로 활용된다.
느타리버섯에는 다양한 비타민, 칼슘, 베타글루칸 성분 등이 풍부하다, 오늘은 저렴하면서도 영양분도 풍부하고 맛도 좋은 느타리버섯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느타리버섯 효능
1. 항암 효과
느타리버섯에는 셀레늄, 베타글루칸, RNA 복합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나이아신이 버섯 중 가장 많이 들어 있어 말초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주며, 세포변이를 막아 암세포의 발생이나, 성장 및 전이 등을 억제시켜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2. 혈관 건강
풍부하게 함유된 식물성 식이섬유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어 혈액순환 촉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D 성분이 혈관 내 유해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도 뛰어난 작용을 하여 혈관 건강 및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면역력 강화
느타리버섯에는 베타글루칸과 칼륨, 효모나 균류에 함유된 스테로이드인 에르고스테롤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질병을 초래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외부로부터의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져 발생하기 쉬운 감기를 예방하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
4. 다이어트
느타리버섯은 100g당 25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또한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비타민B2, 니아신, 비타민D2 등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시 자칫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공급에 도움을 준다.

5. 빈혈 예방
느타리버섯에는 철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을 예방하고 개선해 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임산부 버섯으로 불릴 만큼 엽산 함량이 버섯 중 가장 높아 임산부와 태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6. 뼈 건강
느타리버섯에는 비타민D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고, 성장기 아이들의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인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며, 골밀도를 강화시켜 어르신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7. 심혈관 질환 예방
느타리버섯은 베타글루칸, 칼륨, 에르고스테롤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에르고스테롤 성분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비타민D로 변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도 한다. 이는 동맥경화 뇌혈관 질환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8. 노화 방지
느타리버섯의 뛰어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 노화를 방지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느타리버섯의 뛰어난 항산화 작용은 피부 노화 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다만 체질이 찬 편에 속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고 지나치게 먹을 경우 소화가 잘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느타리버섯 선택할 때는 갓 표면이 약간의 회색을 띠는 것이 좋고 뒷면 빗살 무늬는 흰색이고 선명한 것을 골라야 한다.